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서울대 교수진이 추천하는 통합 논술)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서울대 교수진이 추천하는 통합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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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논술을 학습할 수 있는 「교과서 한국문학」 시리즈 윤흥길편 제4권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작품을 감상하기에 앞서 만화를 통해 작품의 줄거리와 주제를 살피고, 작품을 읽은 후에는 논술 문제를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개인주의적 성향과 자존심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서 소외된 사람의 비극적인 삶을 돌아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저자

윤흥길

저자윤흥길은1942년전북정읍에서태어나원광대국어국문학과를졸업했다.1968년한국일보신춘문예에<회색면류관의계절>이당선되어등단했으며한국문학작가상,현대문학상,한국일보문학상등을수상했다.주요작품으로는<장마><완장><아홉켤레의구두로남은사내>등이있다.현재한서대에서학생들을가르치고있다.

목차

작품읽기

작품1.아홉켤레의구두로남은사내
작품2.직선과곡선
작품3.날개또는수갑
작품4.창백한중년

선생님과나누는작품이야기|짚고가자,논술해설|
국어를알면논술이보인다

논술워크북-논술문제
논술워크북-논술문제해설

출판사 서평

1977년에발표된작품으로,철거이주민을위한도시로개발된경기도성남을배경으로하고있다.도시빈민의소요사건주동자로지목되어전과자가되어버린‘권씨’.그의자존심은늘반짝거리게닦아신는구두에서부터알수있다.1970년대의빠른산업화와폭력적인사회구조에희생된소시민의소외된삶에대한이야기를담은작품.

◎줄거리
‘나’의집문간방에전세든권씨는생활능력이부족한전과자로,얼굴에서잃은체면을발에서되찾고자구두에대한정성이지극하다.권씨는‘나’에게아내의입원비를빌리려다거절당하자,‘나'의집에강도로침입한다.하지만자존심만상한채나간후,아홉켤레의구두만남기고돌아오지않는다.권씨를통해산업사회에서소외된인생의비극적인삶에대해살펴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