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만든 책과 기록 (양장본 Hardcover)

세상을 만든 책과 기록 (양장본 Hardcover)

$9.98
Description
한눈에 보는 책과 생활!
우리 삶에 가치 있는 정보를 저장하는 행위를 ‘기록’이라고 합니다. 오늘날 기록은 여러 매체를 통해 이루어지지요. 종이 책, 전자책, 블로그 등 SNS, 인터넷 등 우리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신이 원하는 바를 기록하고 있어요. 아주 오래 전 사람들은 어디에, 무엇을, 어떻게, 왜 기록했을까요? 아주 먼 옛날에는 글자도, 종이도, 연필도 없었어요. 중요한 정보는 노래로, 이야기로 바꾸어 전해지다가 문자와 종이가 발명된 후 정보를 저장하는 '기록'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역사'라고 불렀습니다. 『세상을 만든 책과 기록』은 사람과 세상을 만들어 온 힘, 책과 기록의 역사를 살펴봅니다.

책 곳곳에는 각 이야기에 필요한 지식들을 추가로 정리해줍니다. 옛날 잉카 제국의 매듭 문자, 최초의 문자인 상형 문자, 파피루스와 이집트 서기관, 쿠텐베르크의 인쇄술 등 생생한 사진 자료와 함께 꼭 필요한 내용을 알려줍니다. 거기다 종이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금속 활자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권말에는 앞에서 배우지 못했던 지식들을 책과 기록의 역사를 추가적으로 정리했습니다.
교과서와 함께 읽어요!
3학년 2학기 / 사회 공통
5학년 2학기 / 사회 공통
6학년 1학기 / 사회 공통
저자

김향금

저자김향금은1964년서울에서나고자랐다.서울대학교지리학과와국문학과를졸업하고,같은학교대학원에서고전문학을전공했다.지금은책을기획하고,글을쓰고,다른나라책을우리말로옮기는일을하고있다.《아무도모를거야내가누군지》,《세상을담은그림지도》,《사윗감찾아나선두더지》,《어흥,호랑이가간다》를썼으며,‘한국사탐험대’와‘초등학생을위한첫우리고전’시리즈를기획하고‘한국생활사박물관’시리즈를만들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기록의발생기억은어떻게저장되기시작했을까
아주먼옛날에는글자도,종이도,연필도없었어요.그때에는생활에꼭필요한정보를머릿속에기억하는수밖에없었지요.중요한정보는흥겨운노랫말이나재미있는이야기로바꾸어오래기억하도록했어요.바닷가주변의작은마을,모닥불주위에둘러앉아할머니할아버지로부터듣는이야기속에는대대로지켜내려온생활방식,사냥법,날씨등많은정보들이들어있었지만,기억을가진사람이죽거나없어지고나면정보의전달은중단되었어요.이런일들이반복되자,사람들은고심끝에동굴벽이나돌멩이등에그림을그려정보를전달하는방법을생각해냈습니다.즉‘기록’이발생하게되었어요.

사람과세상을만들어온힘,책과기록의역사를보여주는정보그림책!
처음에그건그냥그림이었어요.고래가물을뿜으며나타나는그림,배를타고고래를잡는그림,고래를해체하는그림등을통해사람들은전달하고싶은바를전달했어요.시간이흐르면서그림은문자로바뀌었고,끼적거리는매체는뼈나돌,짐승가죽에서나무토막,비단,종이로바뀌었지요.
문자와종이가발명되면서책과기록의역사는전성기를맞이하게되었어요.종이책이야말로지식정보를저장하는가장효과적인수단이었죠.한발더나아가,책을무한대로찍어낼수있는인쇄술의탄생은책과기록의역사에서혁명적인사건이었어요.드디어소수의사람이독점하던정보가수많은사람에게로퍼져나가게된거예요.많은사람들이책을읽게되면서과학과문화가발달할수있었고,책은세상에없어서는안될매우중요한물건이되었어요.
오늘날전자책(e-book)이등장하면서종이책의죽음이떠들썩하게이야기되었지만,간편하고아름다운종이책은여전히사랑받고있답니다.또한종이책이나전자책뿐아니라블로그등SNS,인터넷등우리가기록하고정보를전달할수있는매체는점점더다양해지고있어요.매체가무엇이든,저장방식이어떠하든무언가를기록하고남기는일은계속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