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게요

내가 할게요

$10.09
Description
『내가 할게요』에서는 가족 구성원에게 베푸는 도움과 배려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전하고 있다. 바로 우리 주변 아이들의 마음을 보는 것 같은 구체적인 상황과 1인칭 화법을 통해 세밀하게 전달되는 심리 묘사가 읽을수록 어린이와 부모 독자들의 공감은 물론, 따뜻한 감동까지 선사할 것이다.
저자

구스노키시게노리

저자구스노키시게노리는1961년일본도쿠시마현에서태어나일본나루토시에서살고있다.초등학교교사,일본나루토시립도서관부관장을거쳐지금은아동문학을중심으로한창작활동과강연활동을활발히하고있다.그림책《혼나지않게해주세요》로제2회일본국제아동도서평의회배리어프리부문에서수상했다.쓴책으로《도우니까행복해!》《포기하지마!》《나는잘하는게하나도없어요》《안경쓰기싫어요!》《진짜친구》들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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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처음으로집안일을하게된나나에,
과연할머니에게칭찬을받을수있을까?
팔을다친할머니를도우려고처음집안일을하게된나나에!
독립심과자율성이형성되어가는아이들에게
실수에대한질책보다는격려가,
무조건적인금지보다는아이의마음을먼저이해하는것이필요하다는
사실을전하는따뜻한그림책!

독립심과자율성을갖기시작하는아이들의심리를예리하게꿰뚫은작품
6,7살이되면아이들은자기주장이뚜렷해지고뭐든스스로하고자하는마음또한강해진다.특히독립심과자율성,책임감등도함께커지면서선뜻집안일도돕고자한다.설거지도하고화분에물도주고빨래를개기도하지만사실이또래아이들이제대로해내는경우는드물다.
이책의주인공나나에는한번도집안일을해본적이없다.집안일은엄마나할머니가하는일이라고생각했던것이다.그런나나에와달리,친구들은빨래를개거나욕조청소같은집안일을돕고있었다.그리고아무것도하지않는나나에에게‘애기’라며놀린다.자존심이상한나나에는집으로돌아오고,팔을다친할머니를보고는생각에잠긴다.그리고할머니를기쁘게해드리기위해집안일을하기시작한다.어른을돕겠다고나선여자아이가“맡겨주세요!”“내가할게요!”라고외치며고사리같은손으로무언가를하려고애쓰는모습이기특하면서도,한편으로는일을더만드는모습이걱정스럽기도하다.그럼에도불구하고나나에가스스로를칭찬하며,할머니를어떻게도울까고민하는모습은귀엽기그지없다.이처럼이또래아이들을쏙빼닮은나나에는어린이와부모독자들의공감을불러일으키기에충분하다.성취감을맛보려는어린이들의심리와생활태도를예리하게꿰뚫고있는작품임이틀림없다.
또한나나에가할머니를돕겠다며집을엉망으로만들때,이를혼내거나질책하지않고아이를도와함께상황을풀어나가는아빠의모습은세상모든부모에게좋은가르침이될것이다.

도움을주고받으며더깊어지는가족간의사랑
나나에는팔을다친할머니를위해집안일을하기로마음먹는다.그리고빨래개기,먹고싶었던간식할머니에게양보하기,할머니에게책읽어드리기,저녁밥준비까지…….그동안자신이할머니에게받았던여러가지도움들을그대로할머니에게베풀기위해노력한다.그러나마음과달리,저녁밥을준비하려다주방을엉망진창으로만들어버리고,결국퇴근한아빠의도움을받기에이른다.도움을주는것이아니라,오히려도움을받게된것이다.나나에는자신이잘해내지못했다는사실에눈물을쏟지만,아빠의격려와도움을받아주먹밥과수프를완성하고,할머니와함께따뜻한저녁식사를하게된다.가족간의사랑은서로가힘들때서로도움을주고받으며성숙해진다는사실을새삼깨닫게하는사랑스러운작품이다.

인기그림책작가‘구스노키시게노리’의새작품
베스트셀러작가‘구스노키시게노리’는전작《도우니까행복해!》에서가족외의사람들에게베푸는봉사와배려의진정한의미를깨닫게했다.이책《내가할게요!》에서는가족구성원에게베푸는도움과배려가얼마나소중한지를전하고있다.바로우리주변아이들의마음을보는것같은구체적인상황과1인칭화법을통해세밀하게전달되는심리묘사가읽을수록어린이와부모독자들의공감은물론,따뜻한감동까지선사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