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속의 죽음
Description
『주머니속의 죽음』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이다. 주머니 속에 호밀을 가득 넣은 채 살해된 대부호!
그의 잘못된 판단 때문에 엄청난 비극의 막이 오르기 시작한다. 점잖고 인자해 보이는 대부호의 성공에 가려진 비정한 배신과 잔인한 편법, 그리고 그의 죽음을 담담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가족들. 그들은 각자 유산을 앞에 놓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슬그머니 미소 짓고 있다. 한편, 그 기회에 자신의 위치를 굳히려고 팽팽하게 맞서는 대조적인 성격의 두 아들과 그 틈을 타고 벌어지는 또 다른 살인들…!
저자

애거서 크리스티

애거서 크리스티(1890~1976)
영국에서는 나이트(Knight)라는, 세습제가 아닌 작위가 국가에 공헌한 남자에게 수여되며, 이와 마찬가지로 국가에 공헌한 여자에게는 나이트에 해당되는 데임(Dame)이라는 작위가 수여된다. 애거서 크리스티(Agatha Christie, 영국, 189l~1976)는 1971년에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에게서 추리소설에 대한 공헌으로 데임 작위를 받았다. 크리스티는 1920년 <스타일즈 저택의 죽음(The Mysterious Affair at Styles)>으로 등장한 이래 56년에 걸쳐 장편 66권, 단편집 20권을 발표하여 추리소설사상 가장 인기 있는 작가가 되었다.

목차

제1장~제28장

작품해설

출판사 서평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문학 베스트

범죄의 여왕, 죽음의 공작부인, 그리고 추리소설의 퍼스트 레이디―, 전세계 추리소설 애호가들이 애거서 크리스티에게 붙여준 수식어는 셀 수 없이 많다. 85세의 나이로 별세할 때까지 장편 66편, 단편 20편을 발표하여 추리문학의 독보적 위치를 차지한 그녀는, 추리 소설의 여왕이라는 별명과 함께 지금까지 가장 사랑받는 추리작가로 군림하고 있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은 세계 103개 국어로 번역되어 인류 역사상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초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뛰어난 구성력과 치밀하고 기발한 트릭―. 신비로운 수수께끼를 논리적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가는 환상적인 그녀의 추리세계―.
추리 소설 마니아들에게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문학의 진가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기 위하여 해문출판사는 그녀의 전작품 중 인기 있는 작품을 엄선하여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문학 베스트를 별도 발행하는 것이다.

주머니 속의 죽음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문학 베스트 30)

■내용소개
주머니 속에 호밀을 가득 넣은 채 살해된 대부호!
그의 잘못된 판단 때문에 엄청난 비극의 막이 오르기 시작한다. 점잖고 인자해 보이는 대부호의 성공에 가려진 비정한 배신과 잔인한 편법, 그리고 그의 죽음을 담담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가족들. 그들은 각자 유산을 앞에 놓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슬그머니 미소 짓고 있다. 한편, 그 기회에 자신의 위치를 굳히려고 팽팽하게 맞서는 대조적인 성격의 두 아들. 그 틈을 타고 벌어지는 또 다른 살인들.
하지만, 모든 상황은 범인을 살그머니 빠져나와 호밀로 가득 찬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