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않는 마을 (이경희 장편소설)

잠들지 않는 마을 (이경희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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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008년 《실천문학》에서 ?도망?으로 등단한 소설가 이경희의 ?잠들지 않는 마을?이 실천문학 장편소설로 출간되었다.
?잠들지 않는 마을?은 용두리라는 마을을 배경으로 노년의 삶과 사랑을 이야기하는 장편소설이다. 수청군수는 오랫동안 비어 있던 용두리를 부활시키고자 입주자를 모집한다. 첫 번째 입주자인 민우기는 치매에 걸려 용두리로 온 박영숙을 보살피며 사랑을 키워 간다. 용두리에서 여생을 보내러 온 김병만 역시 주방일을 하다가 용두리로 온 박나리와 사랑하게 된다. 얼마 후 용두리 프로젝트가 실패하게 되자 군수는 입주자들을 내보내려 하지만, 입주자들은 어떻게든 용두리 마을에서 살아 보려고 합심한다. 이경희 소설가는 민우기라는 인물을 통해서 아버지가 바라던 세상을 실현시켜 주고 싶었던 만큼, 심심치 않은 익살과 풍자로 이야기를 밝게 풀어나가고자 했다. “가난하고 외로운 로맨티스트”인 그들의 삶이 고단하거나 슬프지만은 않은 이유다.
저자

이경희

충남당진에서태어났다.2008년《실천문학》에서단편소설「도망」으로등단했다.소설집『도베르는개다』,『부전나비관찰기』,단편테마소설집『1995』,중편테마소설집『선택』,장편소설『기억의숲』,『불의여신백파선』,산문집『에미는괜찮다』가있다.

목차

1부
2부
3부
작가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