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어스, 별을 따는 사람들 (권혜린 장편소설)

부어스, 별을 따는 사람들 (권혜린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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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010년 제5회 이화글빛문학상에 장편소설 『불가사리 전선』 이 선정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권혜린 소설가가 두 번째 장편 소설책 『부어스, 별을 따는 사람들』을 실천문학사에서 출간하였다. 권혜린 작가는 이번 장편소설 『부어스, 별을 따는 사람들』에서 소설의 제목처럼 한국의 21세기 로마족인 부어스족이 별을 따기 위해 한밤중에 순례하는 이 시대 청년들의 몸부림을 박진감 있는 문체로 잘 그려내고 있다. 여기서 부어스 족은 작가가 조어한 홈리스 족이자 ‘집 주소가 미로가 된 사람들이다. 별은 집을 가르킨다.
저자

권혜린

2010년제5회이화글빛문학상과2019년제7회교보문고스토리공모전우수상을받았으며,장편소설《불가사리전선》과《교보문고스토리공모전단편수상작품집2020》(공저)을출간하였다.

목차

미로의집-7
부어족과로마족-28
달밤의술래잡기-74
어쩌다,청춘-113
불발탄들-181
저녁의탄생-218
저자의말

출판사 서평

▶추천사

30대들이영끌까지해서아파트를매입하고있다는신문기사의다른한편에서는원룸에서고시원으로다시노숙으로쫓겨나길거리에서몸부림치는같은세대의젊은이들도있다.권혜린작가는장편소설『부어스,별을따는사람들』에서이들에게따뜻한관심의눈길을보낸다.고시원의쪽방에서조차쫓겨난소설속의주인공인‘나’는별(집)을따기위해부어스족들이밤중에서울역에모여출발한다는정보를외사촌에게듣고서울역으로간다.‘나’는20여명의집없는낯선젊은이들과함께밤에만걸으면서별을따기위한전국순례길에나서고,그순례길에서현실과비현실을넘나드는많은에피소드들이펼쳐지는데...일독을권한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