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13년 〈계간 문학나무〉 여름호로 등단한 박지영 시인이 세 번째 시집 『돼지고물상 집 큰딸』을 《실천문학사》에서 출간했다. 이 시집에는 가장 가까운 지인인 박재홍 시인의 표현대로 ‘도깨비시장에서 빚어진 고즈넉한 이들을 위한 노래’신흥동 연가 53편이 단아한 리듬과 형태로 실려 있다.
이 시집 제목『돼지고물상 집 큰딸』의 배경이 되는 주된 장소는 대전 동구 신인동에 있는 반짝 시장 주변의 원도심이며, 그 속에서도 가족사의 소규모 배경이 되는 곳이 부모님이 운영하던 돼지고물상이다. 시인은 어릴적 이 척박한 현실(막노동, 고물상, 넝마주이,전과자) 과 어른이 된 이후에도 계속(장애 큰 딸의 상실 등)되었던 아프고 슬픈 벼락 맞은 연수목 같은 삶의 짐들을 한 권의 시집에 담담한 언어로 잘 노래하고 있다.
이 시집 제목『돼지고물상 집 큰딸』의 배경이 되는 주된 장소는 대전 동구 신인동에 있는 반짝 시장 주변의 원도심이며, 그 속에서도 가족사의 소규모 배경이 되는 곳이 부모님이 운영하던 돼지고물상이다. 시인은 어릴적 이 척박한 현실(막노동, 고물상, 넝마주이,전과자) 과 어른이 된 이후에도 계속(장애 큰 딸의 상실 등)되었던 아프고 슬픈 벼락 맞은 연수목 같은 삶의 짐들을 한 권의 시집에 담담한 언어로 잘 노래하고 있다.
돼지고물상 집 큰딸 (박지영 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