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일간지 신춘문예(2020년에 전북일보 신춘문예 당선됐지만)나 문예지 신인상 등단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첫 시집 『편안한 잠』을 출간하여 바로 2019년 문학나눔 도서에 선정되었고, 그 이후 전태일 문학상, 아산문학상, 중봉 조헌문학상, 최충문학상 등 그 외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박수봉 시인이 2025 경기문화재단 원로예술활동지원 공모에 선정돼 두 번째 시집으로 『밤의 커튼을 열다』를 《실천문학》에서 출간했다. 이 시집에는 법대 출신 늦깎이 시인이 삶의 성찰을 현란한 시적 언어로 빚어낸 빼어난 48편의 시가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법대 출신 늦깎이 시인이 삶의 성찰을
현란한 시적 언어로 빚어낸
詩 한 밥상
『밤의 커튼을 열다』
내 마음속 오래오래 가시지 않던 환지통
빈 가지로 몰려드는 그리움 가운데
너 아닌 것이 없다
-「나무와 나」 중에서
법대 출신 늦깎이 시인이 삶의 성찰을
현란한 시적 언어로 빚어낸
詩 한 밥상
『밤의 커튼을 열다』
내 마음속 오래오래 가시지 않던 환지통
빈 가지로 몰려드는 그리움 가운데
너 아닌 것이 없다
-「나무와 나」 중에서
밤의 커튼을 열다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