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신비 성서화 (그림으로 보는 바이블 드라마)

천년의 신비 성서화 (그림으로 보는 바이블 드라마)

$13.28
Description
성서화는 그림으로 보는 성경이다. 또한 성경을 주제로 한 미술이다. 성서화의 매력은 추상적이고 희미하던 성경의 이야기들이 조금씩 내면의 실체로 다가와 우리의 이야기가 되고, 나의 이야기가 되어 자유로운 영혼이 되게 하는 힘이 있다. 저자는 우리나라에 '성화'와는 구별된 '성서화'의 개념을 도입하였으며, 40년 동안 성서화를 수집하고 그림에 담긴 의미를 찾아 연구하고 묵상했다. 이 책은 천 년의 신비를 담은 그림성경 이야기다.
저자

강정훈

젊은 나이에 아내를 천국으로 떠나보내며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해 주시지 않아 큰 실망을 했다. 하지만 목회자이기에 기도를 안 할 수는 없어 그 이후에도 여전히 새벽에도 밤에도 기도를 했고, 교인들과 함께 기도원에도 다녔다. 그러나 기도의 모양은 갖추었지만 허공에서만 맴도는 것 같았다. 그런 저자가 기도를 회복했다. 삶이 버거워, 목회가 버거워 기도를 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 기도가 하나하나 열매들이 되어 나타나는 것을 보고 더욱 기도했다. 그렇게 하나님은 기도에 상처받은 목회자를 기도로 회복시켜 주셨다. 저자는 먼저 기도한 ‘기도 코치’로서 성경 속 ‘보통의 인물들’을 통해 기도의 방식들을 배우고, 독자들이 그들이 받은 응답을 삶에서 동일하게 누리기를 응원한다. 제주도 서귀포의 비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5세부터 예배당에 다녔다. 중학교 2학년 때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을 읽고 소설가를꿈꾸다가 신학교 기숙사에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감동해 동화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198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고, 계몽문학상과 총신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총신대학교 종교교육과와 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평서노회 노회장과 한국기독교잡지협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교회학교 교사들을 위한 월간지인 〈교사의 벗〉의 발행인으로 35년간 일하였고, 늘빛교회를 개척하여 현재 36년간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게 왜 이러세요?》, 《생활 거룩》, 《교사, 다시 뛰자!》(이상 두란노), 《파랑도》(창비), 《신수성가》(생명의말씀사), 《교회학교 이대로는 미래가 없다》(한국문서선교회), 《스토리텔링성경 시리즈》(공저), 《어린이를 위한 탈무드》(이상 성서원), 《바보새》, 《우리들의 영등폭포》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천년의 신비, 성서화를 발간하며
추천하는 글 / 10, 12, 감수의 글

서론 성서화란 무엇인가?
성서화는 종교개혁 이전의 그림성경이다
성서화는 말씀을 경험하는 데 유익하다

제1장 인간으로 오심을 그리다
젖을 먹고 있는 아기 예수
동방박사 수수께끼
기다림-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엄마 간지러워요
검은 성모에 목말 탄 아기
+플러스 초기교회의 기독교 미술

제2장 예수와 함께한 이들
피난길의 동행자
누가 바람을 본 적이 있는가?
석양에 어깨동무해 주는 친구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플러스 사복음서의 상징인 네 가지 생물

제3장 성경의 여인들
사랑을 찾아 먼 길을 온 처녀 리브가
입다의 딸, 그 슬픈 사연
춤추는 여인들 보쌈하기
당신이 바로 그 사람이라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딸이 태어났을 때 받는 축복

제4장 선택받은 구약의 인물들
그분은 육식을 좋아하시는지-아벨
할아버지는 위대하다-야곱
태양아 중천에 멈추어라-여호수아
싹이 나고 꽃이 핀 지팡이-아론
밤낮으로 눈을 뜨시고 살펴주소서-솔로몬

제5장 구원과 섭리의 순간들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피에타를 만나다
삽을 든 정원사 예수
나뭇가지 마법사
+플러스 비잔틴시대의 모자이크와 이콘

제6장 죄와 허무의 알레고리
원죄와 굴레
에덴의 동쪽
모든 것이 헛되도다
죽지 않고 하늘로 올라간 사람들
영혼의 무게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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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