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
많은 이들이 ‘내 집 마련’이라는 꿈을 향해 앞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시대 속에서, ‘집’의 다른 말이 ‘부동산’이라고 여겨지는 시대 속에서, 타인의 집을 짓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쏟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바로 해비타트 사람들이다.
이 책은 한국해비타트 직원들과 자원봉사자 6명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들이 어떤 마음으로 집을 짓는지, 그들이 짓는 집은 어떤 집인지, 그들이 만든 집으로 인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또 자꾸만 찾게 되는 해비타트 현장의 매력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그들의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코끝이 아려 오기도 하고, 입가에 미소를 띠게 되기도 하며, 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위해 현장에서 일하는 6인의 이야기를 통해 땀 흘림의 숭고한 가치, 타인을 돌아보는 마음, 그리고 진정한 집의 의미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
해비타트는 1976년 미국에서 시작한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로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A world where everyone has a decent place to live)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열악한 주거환경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집과 마을을 짓고 희망을 전하고 있다. 한국해비타트는 1994년 ‘한국사랑의집짓기운동연합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였다.
이 책은 한국해비타트 직원들과 자원봉사자 6명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들이 어떤 마음으로 집을 짓는지, 그들이 짓는 집은 어떤 집인지, 그들이 만든 집으로 인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또 자꾸만 찾게 되는 해비타트 현장의 매력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그들의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코끝이 아려 오기도 하고, 입가에 미소를 띠게 되기도 하며, 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위해 현장에서 일하는 6인의 이야기를 통해 땀 흘림의 숭고한 가치, 타인을 돌아보는 마음, 그리고 진정한 집의 의미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
해비타트는 1976년 미국에서 시작한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로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A world where everyone has a decent place to live)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열악한 주거환경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집과 마을을 짓고 희망을 전하고 있다. 한국해비타트는 1994년 ‘한국사랑의집짓기운동연합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였다.
안녕, 집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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