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로 피어난 풀꽃

수채화로 피어난 풀꽃

$19.20
Description
이 책은 그동안 너무 흔해 쉽게 지나쳤던, 작고 미미한 존재인 풀꽃을 수채화로 그려본다. 소박함과 정겨움이 풀꽃의 매력인 만큼 화려한 기술은 사용하지 않는다. 번지기와 겹치기 등 아주 간단한 기본 기법이면 충분하다. 따라서 평소 수채화에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엄두가 나지 않았던 사람에게 특히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간략한 스케치와 몇 번의 붓터치만으로 그럴듯한 꽃수채화가 피어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수산나

대전출생으로충남대학교미술학과및동대학원회화과를졸업했으며,다수의그룹전과3회의개인전을가졌다.대전예술고등학교와건양대학교,공주영상대학교에출강한바있으며,현재는논산가야곡으로작업실을옮겨실기교재제작과수채화작업에주력하고있다.저서로《정물수채화》(미진사,2011),《수산나의아름다운꽃그리기》(미진사,2011),《수산나의과일그리기》(미대입시사,2014),《수산나의소품그리기》(미대입시사,2015),《수산나의길그리기》(미대입시사,2016),《수산나의채소그리기》(미대입시사,2017)등이있다.‘수산나의수채화블로그(blog.naver.com/sannaaaa)’를운영중이며,2019년가을에시작할유튜브채널을준비중이다.

목차

시작하는말:저는여전히그림을그릴때설렙니다

Part.1두근거리는마음으로준비하기
꼭필요한도구와재료
물감
팔레트
종이

물통과티슈
스케치도구
기타도구:아이패드

기본기법과색상
번지기
겹치기와채워넣기
닦아내기와남겨놓기
수성색연필과유성펜,유성색연필
무채색과농도조절
순색사용시주의사항
신중하게사용해야하는색
풀꽃에자주사용되는색

Part.2단순한형태와함께물맛느끼기
대칭의미학:개나리자스민잎
구멍난잎새의쓸쓸함:소리쟁이
강인한생명력:질경이
강렬한붉은색:제라늄
봄의노란색:유채꽃
겹의미학:왕벚꽃
계란꽃이피었습니다:개망초
동글동글자주색꽃:각시취
황금빛꽃들의향연:바이덴스
하얀털이송송:강아지풀
꽃보다나물:별꽃
노리개를닮았네:자주괴불주머니
단단해진종소리:참죽나무열매
고고한아름다움:안수리움

Part.3풀꽃의아름다움,수채화로표현하기
초록아피어라:시금치
멋쟁이보라색:가지꽃
하트백만개:괭이밥
갈색잎과청색꽃:용담꽃
만세를외치다:선인장
아버지의묵묵한사랑:으름
그렇게겨울을버티다:원추천인국
파사삭부서지다:옥수수대
물위에둥둥:생이가래
내어릴적귀걸이:분꽃

Part.4간직하고싶은작품완성하기
초록잎과노란꽃:민들레
닭벼슬을닮은꽃잎:닭의장풀
물방울이또르륵톡:방풍나물
온동네에핀정열:접시꽃
묘기를부리듯피어나다:광대나물
빨간손톱끝의설렘:봉숭아
별빛이내린다:채송화
폭탄머리의매력:황금미니달개비
그풀꽃이개명한사연:봄까치꽃
여림과강함사이:애기똥풀
채송화와쇠비름2세:카멜레온

출판사 서평

어렵게만느껴졌던수채화
‘물맛’으로극복!
수채화는어렵게그리지않아도충분히아름다울수있다.이책에등장하는대부분의꽃그림은수채화의기본스킬인번지기와겹치기,닦아내기와남겨두기로완성했다.그리고이네가지기법의핵심은다름아닌‘물맛’이다.수채화는물의농도에따라색의연함과진함의조절이가능하다.농도만다르게하면한가지색만으로도충분히그림을완성할수있다.이책에서는처음부터끝까지물조절과이를통한자연스러운색번짐을강조한다.단순한형태의잎새와꽃송이부터시작하여옹기종기군락을이룬식물까지차근차근연습해보자.옅은색에서짙은색순으로차곡차곡색상을겹쳐올리다보면어느새종이위에스르륵물든풀꽃을발견할수있을것이다.

작고보잘것없는풀꽃이
수채화를만나면?
길가에피어있는흔하디흔한풀꽃을관찰해본적이있는가?개망초와각시취,괭이밥같은우리풀꽃말이다.이름은낯설지만생김새는눈에익다.자세히보니자그마한꽃들이올망졸망모여있는모양이꽤나귀엽다.이책에는35가지의풀꽃이수록돼있다.시금치,선인장,옥수수대처럼꽃이라고부르기조금애매한것들도있다.중요한것은아주평범한식물을그림소재로정했다는것이다.풀꽃에담긴흥미로운이야기와함께하나씩그리다보면그동안미처몰랐던풀꽃의아름다움에푹빠지게될것이다.지금당장주변을둘러보자.대수롭지않게여겼던것들에게서의외의매력을발견하고이를그림으로표현해보기를바란다.

중요한것은
나만의스타일과개성찾기!
자료사진이나예시완성작과똑같이그리려고애쓰지말자.작은요소하나까지그대로따라그리려고하다보면정작중요한것을놓치고만다.조색한컬러가책에서제시한색상과조금다르더라도느낌이마음에든다면과감히밀고나가자.여러가지기법과색상을자꾸시도해봐야나만의스타일을찾을수있다.거친수채화전용지부터매끄러운켄트지까지다양한종이를사용해보자.옅은부분부터채색을해보기도하고,반대로짙은부분부터색을올려보기도하자.없는꽃송이를더채워넣기도하고,시점을이동해사진의일부분만그려보기도하라는말이다.이책은A=B라는틀에박힌공식을강요하지않는다.최대한다양한방법을제안하고그중마음에드는것을스스로선택하게끔길잡이가되어줄뿐이다.

이책의독자
붓터치몇번으로그럴듯한수채화를완성하고싶은사람
볼수록아름다운풀꽃의소박한매력에빠지고싶은사람
일상에서벗어나꽃그림을그리며힐링하고싶은사람
간단하게시작할수있는나만의취미를갖고싶은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