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 인종, 멕시코의 인간상과 문화

보편 인종, 멕시코의 인간상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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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근대 국가를 공고히 하려는 2가지 정치적 서사물

바스콘셀로스의 『보편인종』과 라모스의 『멕시코의 인간상과 문화』는 근대 국가를 공고히 하려는 정치적 서사라고 할 수 있다. 먼저 『보편인종』에서 바스콘셀로스는 멕시코 사회에 내재된 상이하고 차별적인 문화, 인종, 종족, 계급을 메스티소라는 인종적 개념으로 수렴하여 국민nation을 형성함으로써 멕시코 혁명에 뒤이은 국민통합 문제를 극복하고자 했다. 두 번째로 라모스는 『멕시코의 인간상과 문화』에서 멕시코인과 문화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을 시도하면서 역사적 산물로서 서구에 대한 열등감을 멕시코인의 특질로 파악하는 데 있다.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유럽중심주의는 물론이고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발현한 극단적 민족주의를 비판하면서 ‘유럽 되기’를 벗어나 유럽을 통한 ‘멕시코 되기’를 주장한고 있다.
저자

호세바스콘셀로스

저자호세바스콘셀로스(Jos?Vasconcelos,1882-1959,멕시코)는철학자,정치가,교육자,작가이자멕시코혁명기를대표하는지식인으로멕시코국립대학총장(1920-1921)과교육부장관(1921-1924)을역임했다.1929년대통령선거에입후보했으나당선에실패했다.쇼펜하우어,베르그송,니체의영향을받았으며동양문화와불교에도관심이많았지만2차세계대전시기에극단적인종주의와파시즘에경도되었다.『보편인종』,『볼리바르주의와먼로주의』(1934)를비롯해다수의저작이있다.

목차

서문

보편인증
아메리카대륙의기원과목적,라틴인과앵글로색슨인,
두민족의임무,제5인종혹은보편인종

여행기
예감

브라질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산투스
벨루오리존치
주이스지포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리레스
이과수폭포
포사다스

아르헨티나에대한단상

출판사 서평

한국독자들에게는낯선중남미에대한세번째이야기

중남미대륙은우리나라의독자들에게는낯설다.우리들에게중남미는지리적,문화적으로너무멀리떨어저있는미지의대륙일뿐이다.이러한미지의대륙인중남미가어느순간부터문학이라는분야에서우리나라독자들에게한걸음씩다가오고있다.최근들어노벨문학상을받은바르가스요사,『백년동안의고독』으로1982년에노벨문학상을수상했던가브리엘가르시아마르케스,그리고현재한국에서가장인기있는작가중한명인파올로코엘류등을우리나라의서점에서어렵지않게만나볼수있다.대한민국독자들에게중남미의작가들이어필하는그들의상상력의배경은무엇일까?중남미출신작가들의여러수필(ensayo)을번역하고시대상에관한설명을통해중남미작가들의정신적배경이되는기반과중남미의사회상을알아보고독자들에게쉽게전달하고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