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근대 국가를 공고히 하려는 2가지 정치적 서사물
바스콘셀로스의 『보편인종』과 라모스의 『멕시코의 인간상과 문화』는 근대 국가를 공고히 하려는 정치적 서사라고 할 수 있다. 먼저 『보편인종』에서 바스콘셀로스는 멕시코 사회에 내재된 상이하고 차별적인 문화, 인종, 종족, 계급을 메스티소라는 인종적 개념으로 수렴하여 국민nation을 형성함으로써 멕시코 혁명에 뒤이은 국민통합 문제를 극복하고자 했다. 두 번째로 라모스는 『멕시코의 인간상과 문화』에서 멕시코인과 문화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을 시도하면서 역사적 산물로서 서구에 대한 열등감을 멕시코인의 특질로 파악하는 데 있다.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유럽중심주의는 물론이고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발현한 극단적 민족주의를 비판하면서 ‘유럽 되기’를 벗어나 유럽을 통한 ‘멕시코 되기’를 주장한고 있다.
바스콘셀로스의 『보편인종』과 라모스의 『멕시코의 인간상과 문화』는 근대 국가를 공고히 하려는 정치적 서사라고 할 수 있다. 먼저 『보편인종』에서 바스콘셀로스는 멕시코 사회에 내재된 상이하고 차별적인 문화, 인종, 종족, 계급을 메스티소라는 인종적 개념으로 수렴하여 국민nation을 형성함으로써 멕시코 혁명에 뒤이은 국민통합 문제를 극복하고자 했다. 두 번째로 라모스는 『멕시코의 인간상과 문화』에서 멕시코인과 문화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을 시도하면서 역사적 산물로서 서구에 대한 열등감을 멕시코인의 특질로 파악하는 데 있다.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유럽중심주의는 물론이고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발현한 극단적 민족주의를 비판하면서 ‘유럽 되기’를 벗어나 유럽을 통한 ‘멕시코 되기’를 주장한고 있다.
보편 인종, 멕시코의 인간상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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