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00세 시대라는 말은 이제 공공연한 사실이 되어 별 저항 없이 받아들여지고 있다. 첨단문명은 현대인의 삶의 질을 그만큼 높인 것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플러스와 마이너스라는 모순적 구조로 이루어진 세상의 이치는 인간 삶 또한 모순 속으로 끌어들이게 된다. 수명이 길어지면 건강에 대한 관심은 낮아져야 할 것 같은데, 기이하게도 더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러한 현실은 수명의 길이가 반드시 건강과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각 가정마다 언제 받아온 약인지도 알 수 없는, 먹다 남은 수많은 약들과 건강식품들이 즐비한 것으로도 현대인의 건강관리에 문제가 있음은 쉽게 확인이 가능해진다. 물론 약이 필요한 순간들이 반드시 있고, 우리는 약으로 인해 많은 혜택을 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인에게 왜 이토록 많은 약들이 필요로 하게 만드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의식을 가져 보는 것은 중요해 보인다. 원인에 대한 인식이 곧 해결의 직접적 방안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연으로부터 왔고, 우리 자체가 자연이다. 자연의 본성에서 지나치게 벗어나는 일이 곧 불건강으로 갈 여지를 충분하게 만들 수 있다. 자연에 대한 깊은 통찰에 입각하여 살아온 역사가이자 농부이며 한학자가 있다. 그는 비록 과학적 기반이나, 의학적 레퍼런스는 없었지만 30년 동안 자연 친화적 삶을 관조하고 실천해온 자연의학의 선구자이다.
풍요 속의 빈곤은 모순구조의 특징이다. 첨단문명은 현대인에게 물질적 풍요와 편리함을 제공했지만 동시에 심신의 건강을 위한 필수적 동선(動線)과 전일적 삶에 대한 태도를 잃어버리도록 만들었다. 옷의 변천과, 주거문화의 변화, 잘못된 음식의 선택은 자연의 순리라는 지극히 쉽고 평범한 삶을 잊게 하거나 거부하게 하는 역천의 삶이 오늘날 우리의 건강을 무너뜨린 결과를 초래했다는 점을 단언한다.
선생은 우리에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가장 기초적인 질문을 던진다. 건강, 심리, 음식, 사회적 관계성, 종교, 주거문화, 사상, 경제적인 풍요 등등 무수하게 떠오르는 대답이 떠오를 것이다. 농부 선생이 강조하는 자연적 인간 삶에 대한 통찰은 현재의 건강한 삶을 말하지만, 그것이 인류의 건강한 미래가 존재할 수 있는 ‘우수한 2세의 생산’과 연결시킨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던지는 시사점은 탁월하다고 할 것이다. 그 물음에 대한 답과 실천법은 이 책을 통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각 가정마다 언제 받아온 약인지도 알 수 없는, 먹다 남은 수많은 약들과 건강식품들이 즐비한 것으로도 현대인의 건강관리에 문제가 있음은 쉽게 확인이 가능해진다. 물론 약이 필요한 순간들이 반드시 있고, 우리는 약으로 인해 많은 혜택을 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인에게 왜 이토록 많은 약들이 필요로 하게 만드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의식을 가져 보는 것은 중요해 보인다. 원인에 대한 인식이 곧 해결의 직접적 방안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연으로부터 왔고, 우리 자체가 자연이다. 자연의 본성에서 지나치게 벗어나는 일이 곧 불건강으로 갈 여지를 충분하게 만들 수 있다. 자연에 대한 깊은 통찰에 입각하여 살아온 역사가이자 농부이며 한학자가 있다. 그는 비록 과학적 기반이나, 의학적 레퍼런스는 없었지만 30년 동안 자연 친화적 삶을 관조하고 실천해온 자연의학의 선구자이다.
풍요 속의 빈곤은 모순구조의 특징이다. 첨단문명은 현대인에게 물질적 풍요와 편리함을 제공했지만 동시에 심신의 건강을 위한 필수적 동선(動線)과 전일적 삶에 대한 태도를 잃어버리도록 만들었다. 옷의 변천과, 주거문화의 변화, 잘못된 음식의 선택은 자연의 순리라는 지극히 쉽고 평범한 삶을 잊게 하거나 거부하게 하는 역천의 삶이 오늘날 우리의 건강을 무너뜨린 결과를 초래했다는 점을 단언한다.
선생은 우리에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가장 기초적인 질문을 던진다. 건강, 심리, 음식, 사회적 관계성, 종교, 주거문화, 사상, 경제적인 풍요 등등 무수하게 떠오르는 대답이 떠오를 것이다. 농부 선생이 강조하는 자연적 인간 삶에 대한 통찰은 현재의 건강한 삶을 말하지만, 그것이 인류의 건강한 미래가 존재할 수 있는 ‘우수한 2세의 생산’과 연결시킨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던지는 시사점은 탁월하다고 할 것이다. 그 물음에 대한 답과 실천법은 이 책을 통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태훈(교)에서 카이스트까지 (영재 출산과 저출산 해소방안을 찾아서)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