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은 인간학이다(철학 읽기와 신학하기)

신학은 인간학이다(철학 읽기와 신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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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재현

철학과, 문학사를 전공하고 미국 에모리 대학교 신과대학원 철학적 신학 전공 후 동대학교 일반대학원 종교학부에서 종교철학 전공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종교철학 전공주임교수로 있다. 저서는 『티끌만도 못한 주제에』, 『신학은 인간학이다』, 『자유가 너희를 진리하게 하리라』, 『망치로 신-학하기』, 『‘묻지마 믿음’ 그리고 물음』, 『종교신학 강의』가 있다. 역서는 디오게네스 알렌, 『신학을 이해하기 위한 철학』, 오웬 토마스, 『요점 조직신학』, 닐 오메로드, 『오늘의 신학과 신학자들』, 마저리 수하키, 『신성과 다양성』이 있고 공저로는 『언어철학연구 2』, 『믿고 알고 알고 믿고』, 『기독교의 즐거움』, 『대화를 넘어 서로 배움으로』, 『공공성의 윤리와 평화』, 『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가 있다.

목차

들어가기 전에
들어가면서

1 "참"이란 무엇인가?
만물의 뿌리는 있음인가 없음인가?: 고대 형이상학과 신학의 자리 깔기
뿌리로 이어지는 길이 생각인가 믿음인가?: 중세 형이상학과 신학의 몸 만들기

2 "참"은 어떻게 알려지는가?
있음/없음의 물음은 앎/모름과 뗄 수 없어: 근세 전기 인식론과 신학의 되돌아보기
비로소 있음과 앎을 엮어 체계를 이루며: 근세 후기 형이상학과 신학의 가지 뻗기

3 "참"은 도대체 왜 참인가?
체계를 벗어나 죽음과 얽힌 삶을 살아가며: 실존철학적 반동과 신학의 제자리 찾기
그런 삶의 현실을 몸으로 겪어내며: 유물론적 비판과 신학의 음모 까발리기
그럼에도 "참"과 삶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해석학적 반성과 신학의 주제 파악하기
<부록> 있음과 말함: 하이데거가 읊조리는 참됨의 생김새

나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