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프란치스코 (그림으로 만나는 다정한 교황님양장본 Hardcover)

형제 프란치스코 (그림으로 만나는 다정한 교황님양장본 Hardcover)

$10.13
Description
『형제 프란치스코』는 가난한 이들과도 거리낌 없이 어울리고, 집 없는 사람에게 겉옷과 신발을 벗어 주며, 소외된 이들을 편견 없이 대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은 무엇이 바르고 착한 행동인지 자연스레 배우도록 돕는다.
저자

게르하르트메스터

저자게르하르트메스터(GerhardMester)는1956년독일베츠도르프에서태어났다.1978년부터1984년까지그래픽디자인을전공한이래,「DeutschesAllgemeinesSonntagsblatt」「Publik-Forum」「WiesbadenerKurier」등다양한신문과잡지에서시사만화가로활동하고있다.『진심으로환영합니다』(공저),『삶은드넓은바다와같지…』(공저)등의작품집을출간했고,2012년에는‘독일신문발행인협회’(BDZV)로부터시사만화상을받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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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프란치스코교황님은아주다정하다.힘없고굶주린이들에게는특히더인자하다.집없이길에서사는사람들의발을씻어주고,입을것과먹을것을마련해준다.예수그리스도또한집없이살았다고위로하며그들을꼭형제처럼사랑한다.이런교황님의모습을작가게르하르트메스터는때로는재치있게때로는따스하게그려낸다.더불어이그림에꼭맞는성경말씀까지곁들였다.
교황님의따뜻한사랑을두눈으로마주하다보면,우리도이분처럼정다운사람이되지않을까?이책은어른과아이가함께읽을수있는재미와깊이를동시에선사한다!

남달리다정한교황,프란치스코를그림으로만난다!

ㆍ2012년‘독일신문발행인협회’(BDZV)시사만화상수상자게르하르트메스터의글과그림!
ㆍ어른과아이가함께읽을수있는재미와깊이를동시에선사한다.

“웃을줄모르는그리스도인은상상이안갑니다.
우리의믿음을기쁘게증언합시다.”
_교황프란치스코

▶우리에게찾아온다정한교황님
2013년3월13일,바티칸시스티나성당굴뚝에흰연기가피어올랐다.아르헨티나출신호르헤마리오베르골료추기경이제266대교황으로선출되었다.베르골료추기경이선택한교황명은가난과평화의성인‘아씨시의프란치스코’였다.가난한이들의교황을자처한것이다.
그날부터교황의행보는진실로‘프란치스코’다웠다.돈많고잘난사람들보다가진것없이배고픈사람들에게눈길을돌렸다.로마가톨릭교회의‘가장높은지위’에있으면서도‘가장낮은자리’를향해끊임없이내려왔다.“누구든지자신을높이는이는낮아지고자신을낮추는이는높아질것이다.”(마태23,12)라는성경말씀을직접몸으로보여줬다.사실그리스도인이라면누구나‘당연히’그래야할것이다.하지만오늘우리에게이분의모습이유독‘다정하게’보이는것은왜일까?

▶게르하르트메스터의포착
짙고두꺼운구름위로주교들이서있다.낮은땅을내려다보는그들은어쩔줄몰라하며쩔쩔매는눈치다.아래로내려가는게무서운모양이다.구름아래에는교황프란치스코가있다.우리사회에서가장낮은곳에있는사람들,곧이민자와장애인,그리고가난한이들과함께식사를나누고있다.모두들행복한얼굴이다.교황은미소띤얼굴로구름을올려다보며말한다.“거참,겁먹지들마세요.내려와도두드러기같은거안생깁니다.”
이것이게르하르트메스터의그림이다.당연한것이유독다정해보이는순간,그저예수그리스도의가르침을그대로따를뿐인데남달라보이는순간을포착한다.그림속에서프란치스코는성물방에가서화려한십자가가아니라집없는이들을위한물건들을주문하고,커다란리무진대신작고낡은차를타며,노숙자의더러운발을직접씻어준다.굶주린이들과빵을나눈다고미사시간까지잊을정도다.따뜻한마음을잃어버리고살아온이들에게는이런모습이때로당황스럽기까지하다.

▶아이와어른,모두를위한그림책
이책은우리아이들의마음에씨를뿌릴것이다.가난한이들과도거리낌없이어울리고,집없는사람에게겉옷과신발을벗어주며,소외된이들을편견없이대하는프란치스코교황의모습을보고아이들은무엇이바르고착한행동인지자연스레배울것이다.다만난민이처한위기나바티칸은행이저지른부정같은시사문제가주제가될때도있는데,이때는아이와어른이함께대화를나누며서로배우는기회로삼을수있다.
또한이책은어른들을일깨울것이다.고달픈세상살이에길을잃은이들,예수그리스도가우리에게전해준기쁨을잃은이들에게작지만소중한깨달음을줄것이다.더불어각각의그림마다꼭맞는성경말씀을곁들여묵상의시간을마련해준다.『형제프란치스코』는교황프란치스코의가르침을가장쉽고빠르게배울수있는선물같은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