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리스도인은 세상뿐 아니라 자기 마음으로부터 자신에게 엄습하는 유혹이나 죄악, 악습과 같은 악의 권세들에 맞서 한결같이 믿음의 영적 전투를 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그런데 이 전투는 평생의 과제이며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전사, 곧 싸우는 자이다.
저자는 에바그리우스 폰티쿠스, 요한 카시아누스와 같은 초기 수도승들과 이 전통을 이어 받은 베네딕도의 영적 전투법을 오늘 우리들이 겪고 있는 상황과 체험에 맞게 재해석하여 우리가 ‘영혼의 악습들’, ‘부정적 각인들’, ‘습관들’과 같은 내적 문제들을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게 하는 ‘내적 정화 과정’을 통해 내면의 평화에 이르는 길로 안내한다.
저자는 에바그리우스 폰티쿠스, 요한 카시아누스와 같은 초기 수도승들과 이 전통을 이어 받은 베네딕도의 영적 전투법을 오늘 우리들이 겪고 있는 상황과 체험에 맞게 재해석하여 우리가 ‘영혼의 악습들’, ‘부정적 각인들’, ‘습관들’과 같은 내적 문제들을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게 하는 ‘내적 정화 과정’을 통해 내면의 평화에 이르는 길로 안내한다.
영적 전투 배우기 내면의 평화를 위한 수도승들의 가르침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