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와 함께 (말씀과 함께하는 매일 묵상)

너는 나와 함께 (말씀과 함께하는 매일 묵상)

$22.92
Description
이 책은 의정부교구 신원동 성 프란치스코 성당에서 사목하고 있는 김우성(비오) 신부의 매일 미사 강론 가운데 2017년 한 해의 강론을 정리하여 엮은 것으로, 한 사제의 꾸준한 열정과 신자들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매일 미사의 복음 말씀을 읽고 묵상한 다음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저자

김우성

1958년목포에서태어났다.1990년2월사제로서품되었다.현재의정부교구신원동성프란치스코성당에서사목하고있다.지은책으로『비움에깃든웃음』이있다.

목차

격려의말씀:의정부교구장이기헌주교
추천의글:김영남신부
여는글:김우성신부

말씀과함께하는매일묵상(2017년)

전례력색인

출판사 서평

[하느님자비와비움을향한어느사제의영적수행록]

김우성(비오)신부는2014년9월의정부교구신원동성프란치스코성당에부임한이래매일미사강론을본당인터넷카페에올렸다.이책은그가운데2017년한해의강론을엮은것으로,한사제의꾸준한열정과교우들을향한변함없는사랑의결실이라하겠다.
우리가사랑자체이신하느님안에머물면서그분의사랑을닮아가기위해서는,매일의삶속에서성경을읽고묵상하는것이무엇보다중요한데,그런점에서이강론묵상집은복음묵상의깊고도색다른길을제시한다.
이묵상집을전체적으로관통하는주제어는‘자비’와‘비움’이다.그런데이책은우리가보통생각하는강론묵상집과는좀다르다.대개강론이라고하면주어진성경말씀에대한해설이기본인데,이책에실린글들은형태가좀특별하다.어떤글들은해당성경말씀과전혀관련이없는것처럼보이고,잠언처럼간결한글들은종종선문답같이들려이해하기가어려운경우도있다.하지만글을곱씹어읽다보면서서히저자의생각의깊이와넓이를느끼게되면서결국이묵상들은저자가성경말씀을깊이묵상한후에얻는깨달음의결실임을알게된다.오랜침묵속에기도하며수행한흔적,치열한삶의현장에대한깊은성찰의흔적도엿보인다.
해당복음말씀을먼저읽고묵상한다음이책을읽는다면더없이좋을것이다.신원동성당인터넷카페에있는동영상강론도참고하기를권한다.

김우성신부의강론은하느님자비와사랑뿐아니라,‘나’의존재에대한명상과구도의방법을제시합니다.또나를영적인세계로이끌고,그속에깊이침잠하게하는힘이있습니다.성경을매일읽고묵상하는것이하느님을닮아가는일이라고할때,김우성신부의글은하느님께귀의함으로써영혼의자유를얻고자하는이들에게많은도움을주리라고생각합니다.
_의정부교구장이기헌베드로주교

‘자비’는김우성신부가이해한‘하느님’의핵심속성이며,하느님을믿는신앙인의삶에서마땅히반영되어야할요소입니다.‘비움’은김우성신부에게깊은차원에서‘자비’의또다른표현입니다.…아무쪼록김우성신부의이글을통해많은독자가새롭게하느님의자비를마음깊이깨닫고그자비를실천하며진정으로자유롭게되기를기원합니다.
_의정부교구성직자실장김영남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