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수스 반박(제3-5권)

켈수스 반박(제3-5권)

$11.74
Description
『켈수스 반박』은 오리게네스의 만년의 저작 중 하나로서, 그 이전 저작인 『원리론』 같은 작품보다 여러 가지 점에서 더 원숙하고 균형 잡힌 판단이 엿보인다. 초기 그리스도교 전체에서 가장 완벽하고 힘 있는 호교서인 이 작품은 다루는 주제의 풍부함과 복잡함을 고려하면 오리게네스의 사상을 밝히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출전이며, 또한 그의 방대한 저작 중 그리스어 원문이 온전히 보존되어 있는 유일한 책이다.
저자

오리게네스

저자:오리게네스(Origenes)
(c.185-c.254)
알렉산드리아학파의대표적신학자.성서,체계적신학,그리스도의변증적저술등의내용의저서를많이남겼다.그리스도교최초의체계적사색가로서이후의신학사상발전에공헌하였다.그리스도교와그리스철학을조화,융합시키기위해비유적인성서해석법을채택했다.18세때클레멘스의뒤를이어알렉산드리아교리학교의운영자가되었으며,이후팔레스타인의카이사레아에교리학교를세웠다.데키우스황제의박해로254년경순교한것으로알려져있다.대표적인저서로는최초의구약대역성서라할수있는헥사플라(Hexapla),조직신학의효시로알려진원리론(DePrincipiis),그리스도교변증서인켈수스논박(ContraCelsum)등이있다.

역주:이종한
고려대사회학과와서강대대학원종교학과를졸업하고,독일프라이부르크대학교신학부에서수학했다.『경향잡지』기자와서강대·성심여대강사를역임하고,현재전문번역가로활동하고있다.제16회한국가톨릭학술상번역상을수상했다.분도출판사에서펴낸역서로는『볼프강아마데우스모차르트』『교회는어디로가고있는가?』『믿나이다』『그리스도교』『그리스도교여성사』『사냥꾼의올가미에서벗어나』『보편공의회사』『바울로』『사도바오로와그리스도교체험』『구약성경개론』『신약성경개론』『사랑,언제까지나스러지지않는』『안셀름그륀의성경이야기』등이있다.

목차


‘그리스도교신앙원천’을내면서

켈수스반박(제3-5권)
제3권
제4권
제5권

주제어색인
성경색인

출판사 서평

본총서에대하여

이총서는문화체육관광부국고보조금지원을받는『고대그리스도교문헌총서번역사업』의결과물이며보조사업자이며저작권자인사단법인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로부터추가출판과판매를승인받았다.영어,프랑스어,독일어,이탈리아어,스페인어등으로충실하게번역된권위있는현대어교부문헌들을골라아름답고적확한우리말로옮겨졌다.교회의발원지와맞닿아있는이책들은성경뿐아니라‘거룩한전통’(聖傳)을더깊이이해하도록도와줄것이다.교부문헌은가톨릭과정교회와개신교가함께보존하고가꾸어야할그리스도교공동유산이기에,원천으로돌아가기위한이노력이영적일치운동에꾸준히이바지하리라믿는다.

초기그리스도교전체에서
가장완벽하고힘있는호교서!

『켈수스반박』에대하여

사실교회사에서오리게네스는본격적인호교가로분류되지않는다.우리가알고있는한,오리게네스의수많은저작가운데호교론적이고논쟁적인성격의작품은『켈수스반박』이유일하다.그렇지만『켈수스반박』은그의가장중요한저작에속할뿐아니라,초기교회의모든호교론적문헌중에서도이론의여지가없는정점이다.이논쟁서집필에들어갔을때오리게네스는창작력의절정에있었고,또지극히다방면에걸친풍부한지식을지니고있었다.이로써그는그리스어로쓰인가장방대한호교서-서방에서견줄만한짝을찾는다면,유일하게아우구스티누스의『신국론』을들수있다-,초기그리스도교전체에서가장완벽하고힘있는호교서로불리는작품을만들어내었다.

『켈수스반박』은오리게네스의만년작중하나로서,여러지점에서그이전저작인『원리론』같은작품보다더원숙하고균형잡힌판단이엿보인다.그는이전의여러견해를수정하거나보완했는데,이작품이아우구스티누스의『재론고』와비교되는이유가여기에있다.또한『켈수스반박』은오리게네스의대작들가운데그리스어원문이온전히보존되어있는유일한책으로,원문에근거하여이신학자의입장을명확히파악할수있다.더불어『켈수스반박』은다루는주제의풍부함과복잡함을고려하면오리게네스의사상을밝히는데없어서는안될출전이기도하다.오리게네스는그리스도교가자신의이론및실천과함께객관적검증의대상이되어야한다고거듭강조했는데,바로이영역에서그리스도교신앙의우월성이드러난다고확신했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