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딤의 가르침에 따른 인간의 길

하시딤의 가르침에 따른 인간의 길

$7.00
Description
★ 짧은 이야기 속 번뜩이는 통찰! ★
분도출판사의 대표 시리즈, 단순하지만 깊은 분도소책
하시디즘은 18세기 동유럽에서 발원한 유다교의 영성 운동으로 현재까지 많은 이가 따르고 있다. 마르틴 부버는 수십 년간 하시딤의 이야기를 수집하고 자신의 풀이를 덧붙여 “인간의 길”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인간의 현실과 하느님의 사명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려 했던 하시딤의 가르침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다.

* 분도출판사의 역사와 함께해 온 분도소책 가운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책을 선별하여 새 표지를 입혔다. 본문 또한 변화된 맞춤법과 표기법에 어긋난 표현이나 명확하지 않은 뜻을 새롭게 다듬었다.
저자

마르틴부버

현대유다인의사부라불리는저명한유다사상가다.1878년빈에서태어나조부솔로몬부버슬하에서자라면서히브리어와하시디즘을익혔다.1896년빈에서학업을시작해1904년박사학위를받았다.1923년부터프랑크푸르트대학교의교수로서강의했지만1933년나치에의해교직을박탈당했다.이후유랑생활을하다1938년예루살렘에정착해저술과강의활동을이어갔다.1965년예루살렘에서세상을떴다.대표적인저서로는『피조물』,『나와너』,『전집』등이있다.

목차

머리말

마음살핌

독특한길

결심

시작은자기로부터

아집

제자리에서

마르틴부버
역자의말

출판사 서평

“이가르침들은내게물음이되고아픔이되고또안위가되었다.”

마르틴부버가정리한라삐이야기와하시딤의가르침

라삐들의가르침은힘이있다.단순한지식을넘어삶의태도에스며들고,세상을바라보는시선자체를바꿔놓는힘이다.『전집』을편집중이던노년의마르틴부버는이힘을느꼈음이분명하다.그는이전에수집했던라삐이야기중여섯편을골라자신의해설을덧붙여“인간의길”(DerWegdesMenschen)이라는제목을붙였다.현자들의일화로시작해부버의해설과결론으로나아가는이이야기들은하시딤의가르침을단순하고인상깊게전달해준다.
하시디즘에따르면,인간은세상과자아를긍정하고하느님뜻으로이끌어야한다.하시딤에게현세와인간의본성은극복이아닌변혁의대상이다.우리는먼저스스로처지를살피고하느님앞에서나약함을고백해야한다.나를아는것에서인간의길은시작된다.자기를알고,바로잡으면현세에서자기소명을알수있다.라삐들은앞서살았던위인들을본받지않고,자기가할수있는일을찾아하려했다.한인간에게서시작된일은결국세상의개혁에이바지하는일이되기때문이다.우리는개인의돌아섬을통해세상과의관계로나아가야한다.우리자신과함께주변의세상을하느님의뜻으로돌리는것이가장중요하다.우리가사는이세상과하느님뜻으로이루어진세상은서로떨어져있지않다.인간의실존과사명에의해하나로합쳐지기를기다리고있다.이처럼하시디즘은현세와하느님곁의참삶을하나로바라본다.
부버가말했듯이,하시딤의가르침은우리에게고찰을넘어새로운시각으로우리자신과세상을바라볼기회를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