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셀름그륀
저자:안셀름그륀(AnselmGrun)
안셀름그륀신부님은성베네딕토수도회수사신부다.
독일상트오틸리엔대학과로마안셀모대학에서철학과신학을공부하고박사학위를받았다.이후성경과사막교부들의가르침그리고융의분석심리학등을연구하며현대인에게그리스도교영성을널리알렸다.신부님은깊이있는영성과마음까지통찰하는책과강좌로많은이들에게공감과치유를주었다.지금까지300권이넘는저서들과1,500만부에달하는책이판매된베스트셀러작가이자세계적인영성지도자로널리알려져있다.
저서로는『삶의기술』『동경』『참소중한나』『신이없는세상』등다수의책이있다.
역자:전헌호
서울가톨릭대학교를졸업하고오스트리아의빈대학교에서석(가운뎃점)박사학위를받았습니다.1985년성직자의길로들어선뒤대구의하양성당등에서주임신부로일했으며현재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신학대학학장으로연구와강의를하고있습니다.가톨릭신학회회장으로서한국가톨릭신학의발전을위해노력하고있으며신학대학원원장,가톨릭사상연구소소장이기도합니다.
『가능성과한계』『인간,그전모』『자연환경,인간환경』『태양을먹고사는아이들』『식물이여행을포기한까닭은?』『내가우주보다더위대하다고?』와같은환경관련책을많이써왔습니다.번역한책으로는『넉넉함가운데서의삶』『코모호숫가에서보낸편지』『다시찾은마음의평안』『참소중한나』등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