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밥집 (따뜻한 한 끼, 새로운 삶의 디딤돌)

바하밥집 (따뜻한 한 끼, 새로운 삶의 디딤돌)

$8.11
Description
“여기, 사람 있습니다”
게으른 노숙인이 아니라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들, 삶을 포기한 노숙인이 아니라 출생부터 출발선이 달랐던 사람들, 노린내 나는 이기적인 노숙인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든 사람들, 오늘을 잃은 사람들에게 내일을 꿈꾸게 하는 곳, 바로 바하밥집입니다.
저자

김현일

저자김현일은2001년11월나들목교회(나들목사랑의교회)에서김형국목사를통해처음예수님을만났다.그후바하밥집대표,나들목교회가정교회목자,도시빈민운동가로살고있으며,16년동안나들목교회성도로하나님나라운동을삶으로살아내고있다.
나들목교회바나바하우스의첫번째수혜자로,그때받은은혜를어떻게나눌까고민하며살다가노숙인을위한무료급식소바하밥집(바나바하우스밥집)을시작하게되었다.현재는노숙인,홀몸어르신,미혼모,정신질환을앓는형제자매등다양한계층의도시빈민과가정교회식구들이한공동체를이루고사는것을소명으로삼고성북구보문동지역에서공동체의형제자매들과함께바하밥집과직업자활센터를고군분투하며운영하고있다.
목자,상담가,사역자로살면서삶의모든영역에예배자의부르심을선명하게드러내려애쓰는모습은주변사람들에게많은도전을주고있다.

목차

들어가는글_“노숙인이노숙을잘하도록돕는다고요?”

1장바하밥집,문을열다
컵라면다섯개를들고다리아래로/“저도한때는노숙인이었습니다”/목사님을형님삼아/내인생의해답,예수그리스도
ㆍ생명평화탁발순례단의평화기도문

2장“이분들은예수님의손님입니다”
예수님이차려주시는밥상/사역의원동력,예배/혼자가아닌함께/월말잔고는제로로만들어라/예수님이초대하신손님
ㆍ밥집의원칙과철학

3장포기하지않는기다림으로
내인생의썩은내를씻겨주신예수님/“오늘도저희는기다립니다”/함께설수있을때까지
ㆍ다같은노숙인이아니다

4장지금,바하밥집은
바하밥집의영원한큰형님/가난과고통의현장속으로/예수님의임재를경험하려면낮은자의자리로가라/맞춤형자활이필요하다/자활을위한바하밥집의씨앗들/우리모두의밥집_“희망백팩”과“하루를쓰다”
ㆍ만두동네이야기

5장바하밥집,공동체를꿈꾸다
배식에서자활,그리고카페까지/공동체가답이다/“Brooksishere”/가슴으로낳은아이,승정이
ㆍ51퍼센트서약서

나가는글

출판사 서평

“바하밥집은사람이함께살아간다는것의가치를추구합니다.”
_김영배(성북구청장)

“바하밥집에서일어나는일하나하나는현대도시빈민속에서하나님나라를살아내는것이무엇인지보여준다.”
_김형국(나들목교회대표목사)

“이책은초대장이다.서로가서로에게특별한의미가되어주는‘기적’이일어날지도모를일이다.”
_박고은(바하밥집봉사자)

“예수님의‘손님’들이모인교회밖교회를만나길원하는당신에게이책을권한다.”
_이형준(CBS-TV프로듀서)

ㆍ노숙인이아니라예수님의손님께식사를대접하는곳,[바하밥집]을책으로만나다
바하밥집은도시주변에소외된이웃들에게따뜻한밥한끼를제공하면서그들과인격적인관계를맺어자활을돕는비영리단체이다.바하밥집의정식명칭은“바나바하우스밥집”.바하밥집김현일대표가노숙인들에게처음대접한식사는컵라면다섯개가전부였다.그러나지금바하밥집에서는700여명의노숙인과독거노인들에게식사를대접하고있으며,무료급식뿐아니라그들의자활을돕기위해주거시설지원,인문학수업(심리치료),자활지원(의료,법률,복지행정),직업교육등여러프로젝트를진행하고있다.
노숙인을“걸인”이아닌“예수님의손님”으로,“부랑자”가아닌자활이필요한“사람”으로여기며끝까지포기하지않는사랑을보여주는바하밥집의이야기가책으로출간되었다.

ㆍ끝까지포기하지않는신앙을살아내다
김현일대표는이들에게자활의길을열어주기위해애쓰다생각지도못한어려움을당하기도했다.돕자고한일인데오히려노숙인들을어려움에빠뜨린적도있었고,돕던노숙인이말도없이떠나버릴때도있었다.사역이힘에겨워그만두고싶을때도있었지만김현일대표는묵묵히자리를지켰다.함께일하는스텝과여러봉사자들의돕는힘때문이기도하지만,사람에관심을가지시는예수님때문에가능한일이었다.
그래서이곳바하밥집은예수님을만난김현일대표가신앙의여정을드러내는삶의현장이기도하다.예수님은늘가난하고소외된자들과함께하셨다면서,바하밥집에서예수님을경험할수있다고말하는김현일대표는그곳에서하는사역이삶으로드리는예배라고말한다.

ㆍ무료급식을넘어공동체를꿈꾸다
이제바하밥집은무료급식을기반으로도시빈민과함께공동체를이루는삶을꿈꾸고있다.만두동네,카페브룩스처럼일자리를직접창출할뿐아니라지역사업과연계하여일자리를제공해주기도한다.서로의기쁨과슬픔을나누는공동체를이루어가고있는것이다.
바하밥집에서식사하는사람들은게으르고무능한사람들이아니라,예수님의잔치에초대받은주님의손님이다.바하밥집은주의손님에게대접할귀한밥상을오늘도짓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