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다 믿다 하다 (흔들리고 의심하며 믿음의 여정을 걷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묻다 믿다 하다 (흔들리고 의심하며 믿음의 여정을 걷는 그리스도인들에게)

$15.00
Description
흔들리고 의심하며 믿음의 여정을 걷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의미 없는 질문은 없다.
믿음은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욕망으로부터 시작된다!”

“저, 목사님 이런 거 질문해도 되나요?”
“쓸데없는 것 물어봐서 죄송해요”

교회 안에서 신앙적 고민과 질문거리를 입 밖으로 꺼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왜일까? 아마도 질문을 했다가는 이것이 곧 “믿음 없음”으로 보일 거라는 생각 때문이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신앙에 있어 의심은 나쁜 것이라는 말을 들어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그냥 믿어”식의 강권과 “일단은 순종해”식의 지시에 너무도 익숙해져 버렸다. 이런 신앙 교육은 성도들이 홀로 고민하게 만들고 결국 신앙에서 멀어지게 만들 뿐이다.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신앙의 여정에서 ‘의심’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 아니 오히려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 말하며 신앙에 대해 고민하고 묻는 과정이 있어야 온전한 믿음 가운데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에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직면할 만한 의심과 고민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고통 중에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 걸까?’ ‘세상 복을 구하는 기도를 해도 될까?’ ‘교회 밖 세상 문화를 멀리해야만 할까?’…… 하나님과 믿음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부터 교회와 세상을 향한 질문까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성경적 관점으로 시원스러운 조언과 통찰을 제공한다. 저자도 기독교 신앙에 대해 고민이 많았고 의심해 보았기에 누구보다도 의심 많은 자신의 모습 앞에 좌절하고 혹은 상처 받고 혹은 불안해하는 이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그런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쓴 글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움츠러드는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질문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에 집중하게 되기를 바란다.
저자

손성찬

저자는“저,목사님이런거질문해도되나요?”,“쓸데없는것물어봐서죄송해요.”라며주저하는이들에게이렇게말한다.“의미없는질문은없습니다.제발죄송해하지말고,당당하세요!”신앙에있어의심하고고민하는것은결코나쁜것이아니라,꼭필요한과정이라고여기는독특함을내세운다.개척교회목사인아버지와패키지로묶여강제적고난에참여하게된저자는‘아버지가목사지,내가목사가?’라고불평하며온갖콤플렉스를품고자랐다.하지만지금은그러한힘들고지난한고민들과과정이있었기에하나님에대한바른신앙으로나아갈수있었다고고백하며,스스로개척교회목사가되는길을선택하였다.이책은그의삶의여정속에개입하셨던하나님의섭리를주목하며자기고민에서비롯된성경및신학지식을삶과연결시키려애쓴흔적이다.저자의글은기존의통념을깨뜨린신앙적지혜와통찰력을제시하며수많은실존적고민을가진이들에게깊은공감을불러일으킨다.세상과소통하는그리스도인이되기위해끊임없이노력하는목회자이다.
총신대신학대학원(M.Div)을졸업하고백석대기독교전문대학원조직신학(Th.m)을수료했다.그후,군종목사와람원교회청년부담당목사를거쳐현재는서울이음숲교회담임목사로섬기고있다.또한,팟캐스트〈떠람데오〉공동진행자로서활발하게활동하고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Part1.‘꼭그것만이믿음은아닐거야!’
놀아볼만큼놀아본자는복이있나니
“아니오!”라고말하는신앙
믿음이부족해서그래!
당신은구원받았습니까?

Part2.‘어?하나님이나한테이러시면곤란하지’
예수님만아는멍충이
그리스도인에게우연이란없다
고통이있는자리에하나님은어디계신가?
정답없는신앙
설명없는하나님

Part3.‘요즘교회들,대체왜이러지’
교회는요지경
교회이니이제그만가면은벗으셔도됩니다
예배공화국
이상(理想)적인예배,이상(異常)한예배!
가나안성도들이여,포기하지마십시오

Part4.‘솔직히나도복받고싶다고!’
목사가에쿠스를타도될까?
십일조띵까면암걸릴까?
당신만사랑받기위해태어난사람
소유냐,존재냐
합법적기복신앙

Part5.‘교회밖세상에도하나님은계실텐데……’
그렇다면커피도마시지마소!
꽐라될때까지는마시지마소!
SNS영성
열심히일한당신,떠나라!

Part6.‘내인생,지금이대로괜찮은걸까’
사람은고쳐쓰는것이아니다
남녀사이는하나님도못말리신다
하나님은네가뭘선택하든별로관심없으시다
당신은하나님의자부심입니다
우린반드시죽는다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이책은기독교신앙에서그리스도인이라면누구나직면할만한의심과고민의문제를다루고있다.‘고통중에하나님은어디계시는걸까?’‘세상복을구하는기도를해도될까?’‘교회밖세상문화를멀리해야만할까?’……하나님과믿음에대한본질적인질문부터교회와세상을향한질문까지어느한쪽으로치우치지않는성경적관점으로시원스러운조언과통찰을제공한다.저자도기독교신앙에대해고민이많았고의심해보았기에누구보다도의심많은자신의모습앞에좌절하고혹은상처받고혹은불안해하는이들의마음을잘알고있다.그래서이책은그런이들을위로하기위해쓴글이다.이책을읽는독자들이타인의시선을의식하며움츠러드는신앙생활을하는것이아니라당당하게질문하며하나님을바라보는것에집중하게되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