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을 읽다: 18주 바이블 워크북

구약을 읽다: 18주 바이블 워크북

$12.21
Description
고든콘웰 신학교 구약학 교수인 캐롤 카민스키가 구약 성경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약 20년간 연구한 구약 개관서 「구약을 읽다」는 현재 고든콘웰 신학교에서는 활용되고 있는 교재일 뿐 아니라 중국어, 스페인어, 아랍어, 태국어 등 전 세계적으로 소개된 책이다. 저자는 신학생과 목회자뿐 아니라 구약 성경을 읽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오랫동안 연구해서 이 책을 집필했다. 평신도를 대상으로 강의를 시작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세미나들도 대상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쉽고 탄탄한 성경적 관점에서 구약을 그려 낸 「구약을 읽다」는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목회자뿐 아니라 평신도도 구약 성경 전체를 머릿속에 담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안내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저자

캐롤카민스키

캐롤카민스키는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박사학위를받은후,현재고든콘웰신학교에서구약학교수로섬기고있다.CASKETEMPTY구약연대표를만들어수련회나콘퍼런스에서강의할뿐아니라성경교육을목적으로CASKETEMPTY세미나를개최한다.

목차

서문
1주하나의구속이야기

창조시대
2주하나님의선한창조
3주관계가단절되다

아브라함시대
4주하나님의믿음가족
5주이스라엘의가족이보전되다

시내시대
6주하나님이구원하시고드러내시다
7주하나님이자기백성과함께거하시다
8주희생제물을통한대속
9주여호수아지휘아래앞으로

왕정시대
10주하나님이기름부으신왕
11주솔로몬이성전을짓다
12주왕국내반역
13주다윗에게서난왕들이유다를다스리다
14주하나님의심판과회복
15주유다의회개하지않은죄

포로시대
16주바벨론포로

성전시대
17주귀환,재건,회복
18주성벽재건과언약의갱신

하나님이야기의일원되기
인도자를위한지침

출판사 서평

구약에나타난하나님의구속이야기를연대순으로설명하는「구약을읽다」를
함께읽고공부할수있는워크북출간!

「구약을읽다」는어떤책인가
고든콘웰신학교구약학교수인캐롤카민스키가구약성경의이해를돕기위해약20년간연구한구약개관서「구약을읽다」는현재고든콘웰신학교에서는활용되고있는교재일뿐아니라중국어,스페인어,아랍어,태국어등전세계적으로소개된책이다.저자는신학생과목회자뿐아니라구약성경을읽고자하는사람이면누구나볼수있도록오랫동안연구해서이책을집필했다.평신도를대상으로강의를시작했으며,현재진행중인세미나들도대상에제한을두지않는다.쉽고탄탄한성경적관점에서구약을그려낸「구약을읽다」는신학을공부하는학생이나목회자뿐아니라평신도도구약성경전체를머릿속에담을수있도록도움을주는안내서역할을톡톡히하고있다.

구약성경을함께읽고연구하도록도와줄워크북「구약을읽다:18주바이블워크북」
성경은하나의구속이야기를전하는책으로,구약성경은연대기에따라여섯시대로나누어그줄거리를추적할수있다.창조시대(Creation),아브라함시대(Abraham),시내시대(Sinai),왕정시대(Kings),포로시대(Exile),성전시대(Temple)로,이는두음문자‘CASKET’에해당한다.「구약을읽다:18주바이블워크북」은18주동안함께공부할수있도록고안되었으며,우리는이책을통해매주성경읽기와질문에답하면서핵심인물및사건,그리고구약에나오는약속을배울것이다.이책은다음과같이구성되어있다.

?본문요약_연대기에따른하나의구속이야기를전하면서각과에서다룰내용을요약하여설명한다.

?성경읽기_각과의내용을담고있는구약성경네다섯장과신약성경에서고른몇구절을읽는다.

?묵상을위한질문_성경본문에관한질문으로,읽은성경본문을묵상하고심층적으로연구하고체계화하도록돕는다.

?하나님의말씀을적용하기_연구한내용을삶에적용하도록돕는질문들로,성경본문묵상에이어삶을돌아보고변화시키도록이끌어준다.

?연대표와지도살피기_각과에해당하는연대표와지도를살펴보아,연구하고있는부분이성경이야기의어느지점인지를시각적으로인식할수있도록돕는다.

?「구약을읽다」와함께톺아보기_각과에서다루는내용을더깊이이해할수있도록「구약을읽다」에서읽을부분을제시한다.

이런분들에게추천합니다!
?구약성경전체를쉽게개관하는책을찾는독자
?구약성경을체계적으로함께공부할교재를찾는독자
?구약성경을이해하기위한탄탄한커리큘럼이필요한독자

“우리는이성경연구를통해당신이하나님과당신의관계에서힘을얻고,당신을향한하나님의사랑을더깊이이해하기를기도한다.이것이우리삶을빚어내고특징짓는,세상의진짜이야기다.이것이하나님의구속계획이다.그리고그중심에는예수께서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