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우리를 보듬어 올때

그리움이 우리를 보듬어 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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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규희

1937년 충남 안산에서 태어나, 대전사범, 이화여대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63년 '동아일보'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속솔이뜸의 댕이', '잃어버린 눈물', '수렁을 나는 새들', '수줍은 연가', '그리움이 우리를 보듬어 올 때' 등과 소설집 '황홀한 여름', '그 여자의 뜀박질은 끝나지 않았다', 수필집 '늘 푸르고 싱그러운 날은 언제', '내 고백은 진달래 개나리로 피고' 등이 있다. 한국문학상(1998년), 가톨릭문학상(2010년)을 수상하였다.

목차

생나무가 찢겨 나가듯
백합나무 아래서
뱀의 똬리
오갈피 감주
상처
이 한 목숨 바쳐서라도
폭포 낙수식
약혼녀
간장빛 속옷
유린
팍팍한 시간들
불씨
단풍에 물들어
살구꽃 필 때
살아있음의 소리
지구상의 모든 금을 합친 것보다 더 귀한 것
활화산
원상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