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고려사》 편찬 방침의 오해를 푸는” 것으로 시작한 이 책은 황제제도, 친족관계, 문화의 전통과 지속, 사서의 위상과 한계 및 그 대안까지 모색한다. 따라서 우리 역사의 허리인 고려사 500년부터 그 뿌리 및 머리까지 탐색해 나가는 그야말로 거대 작업이 아닐 수 없다. 고려사이면서 조선전기사이고, 사료비판집인 동시에 문화사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마치 골드베르크 협주곡과 무반주 첼로모음곡을 합쳐 놓은 듯하다. 학도들과 학자들에게는 지침과 모델, 고려시대로 여행을 떠나는 독자들에게는 지도이자 이정표가 되리라 확신한다.
고려사와 고려사절요의 사료적 특성 (해석 방향의 정립과 관련하여 | 양장본 Hardcover)
$2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