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그림자일까

누구 그림자일까

$14.98
저자

최숙희

</font>최숙희는 서울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였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작가 어린 시절 손으로 이런저런 그림자를 만들어 보던 기억을 떠올려 만들었습니다. 작품으로 <a href=./PL_BookInfo-Start?barcode=9788943303464>'열두 띠 동물 까꿍 놀이'</a> , <a href=./PL_BookInfo-Start?barcode=9788943302597>'팥죽 할머니와 호랑이'</a> , <a href=./PL_BookInfo-Start?barcode=9788943303921>'엄마 엄마 이야기해 주세요'</a>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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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누구 그림자일까?] 는 그림자의 주인을 알아맞혀 보는 수수께끼 형식의 놀이 그림책입니다. 얼추 생각하면 그저 보여지는 사물의 그림자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책장을 펼치면 예상한 것과는 전혀 다른 그림자의 주인공을 확인하게 됩니다.

장면마다 눈에 보이는 것 뒤에 숨은 다양한 이미지 세계로 이끌어 갑니다.
이 그림책은 사물, 사물의 그림자, 그 그림자의 모양을 하고 있는 동물, 이 3박자의 구성을 "누구 그림자일까?"라는 반복 질문과 접지를 펼쳐서 그 해답을 찾는 짜임새로 구성됐습니다.

[누구 그림자일까?] 에는 모두 7가지 장면 즉, 우산을 든 사내아이, 안경 낀 박쥐, 장화를 신고 콩콩 뛰는 꽃뱀, 털모자를 눌러 쓴 불독, 꽃병을 들고 있는 큰곰, 부채질하는 문어, 사과 바구니를 든 공작새 등이 차례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각 장면마다 오른쪽에는 주인공들이 사용하고 있는 우산, 안경, 장화, 털모자, 꽃병, 부채, 사과 등 7가지 사물의 그림자가 보여집니다.

누구의 그림자일까? 그저 주인공들이 사용하고 있는 사물의 그림자일까?
그림자만 담긴 접지를 펼치면, 우산처럼 날개를 펼친 박쥐, 안경처럼 돌돌 말린 꽃뱀 2마리, 장화처럼 몸을 움츠린 불독, 털모자처럼 곰 등에 올라탄 고슴도치, 꽃병 모양의 문어, 부채처럼 날개를 편 공작새, 사과처럼 동그란 무당벌레 등이 나타납니다.

한 장면 한 장면 그림자 주인이 누군지 생각하다 보면, 수수께끼를 푸는 재미는 물론 사물에 대한 관찰력, 형태인식 능력, 그리고 상상력을 자연스레 길러줍니다.

저자소개최숙희는 서울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였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작가 어린 시절 손으로 이런저런 그림자를 만들어 보던 기억을 떠올려 만들었습니다. 작품으로 '열두 띠 동물 까꿍 놀이' ,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 '엄마 엄마 이야기해 주세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