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속 괴물

신화 속 괴물

$12.19
Description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괴물들의 특징과 일화를 독창적인 일러스트레이션에 담은 그림책. 미스테리한 괴물 14마리의 특징과 각 괴물과 관련한 일화를 간결하고 재미있게 묘사했다. 다양한 바탕지위에 악보, 신문, 잡지, 사진, 포장지 등을 오려 붙인 콜라주 기법이 독특한 그림책 세계를 보여 주며, 흑백 사진의 사람 눈을 오려붙인 표현법은 마치 독자를 응시하는 듯 강한 인상을 준다.
저자

사라 파넬리

◆ 글 · 그림 : 사라 파넬리(Sara Fanelli)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미술 사학자인 어머니와 건축사 교수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러시아 아방가르드 시인 마야코브스키, 타이포그라피의 거장 리시츠키, 20세기 위대한 콜라주 작가인 쿠르트 슈비터즈 등의 작품을 접하며,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을 키웠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더 깊은 공부를 하기 위해 영국 런던으로 유학을 떠나 평범한 색감과 평면 그림에서 벗어나 콜라주에 심취했다. 콜라주 재료는 종이 조각, 얼룩, 사탕 봉지, 할머니가 장보려고 적어둔 목록 종이, 에칭 등 무척 다양하다. 컴퓨터 그래픽을 거의 쓰지 않는 사라 파넬리는 책마다의 특징을 살려 손으로 직접 글을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라 파넬리는 여러 나라와 지방, 박물관, 미술관을 여행하면서 얻은 경험들을 스케치북에 잘 담아 두었다가 필요할 때 아이디어 자료로 사용하는 꼼꼼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작품으로 《단추》,《소중한 일기장》,《첫 비행》 등이 있다.


◆ 옮긴이 : 김서정

동화작가, 아동문학 평론가, 번역가이다. 중앙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어린이 책 《용감한 꼬마생쥐》,《나의 사직동》과 평론집 《어린이 문학 만세》,《멋진 판타지》등을 쓰고 《그림자》,《모기는 왜 귓가에서 앵앵거릴까?》, 《시인과 여우》등을 번역했다. 문화관광부 선정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받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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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그림 - 유머 가득한 독창적인 캐릭터 100개의 눈에 번호를 단 아르고스, 엉덩이에 프로펠라를 달고 나는 페가소스, 헬리콘 산에서 손잡고 돌고 있는 뮤즈들, 포크를 들고 짝짝이 구두를 신은 스킬레, 혀를 날름 내민 외눈박이 키클로페스 등 한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독창적인 캐릭터에는 유머가 넘친다. - 다양한 재료를 쓴 콜라주 기법 공책, 색깔 모눈종이, 박스 등 다양한 바탕지위에 악보, 신문, 잡지, 사진, 포장지 등을 오려 붙인 콜라주 기법은 독특한 그림책 세계를 보여 준다. 특히 흑백 사진의 사람 눈을 오려붙인 표현법은 마치 독자를 응시하는 듯 강한 인상을 준다. - 감각적인 디자인 그림들과 잘 어울리는 손으로 직접 쓴 글씨, 가로, 세로 자유로운 면 구성, 오렌지, 붉은 색, 노랑색 등 캐릭터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색 배합 등 디자인 감각이 뛰어나다. - 눈을 즐겁게 하는 일러스트레이션 다채로운 일러스트레이션에서 면지에 실은 퀴즈와 구석구석 숨어있는 볼거리 가득한 본문까지. 책을 펼쳐 볼 때 마다 새로운 즐거움이 넘친다. ◆ 글 -한 눈에 쏙 들어오는 간결한 글 군더더기 없이 신화 속 괴물의 특징과 각 괴물과 관련한 일화를 핵심만 뽑아서 간결하고 재미있게 묘사했다. 본문에서 담지 못한 글은 마지막 페이지에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보충 설명을 해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