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4미터 그림책 《수잔네》 시리즈. 4미터 그림책은 말 그대로 4미터 병풍 형태의 그림들이 한 눈에 볼 수 있게 쫙 펼쳐지는 그림책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의 변화에 따라 한 독일마을 사람들의 일상생활 모습을 글자 없이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수잔네의 여름」은 이제 소나기가 쏟아지는 여름을 나타내요. 공원에는 생일잔치가 있어 사람들이 와글와글 붐비죠. 시골과 기차역, 시내, 백화점, 공원으로 이어지는 그림 속에 같은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사람들이 각각 무엇을 하고 있나 찾아보세요. 책을 병품처럼 쫙 펼치면 더욱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플랩북]
「수잔네의 여름」은 이제 소나기가 쏟아지는 여름을 나타내요. 공원에는 생일잔치가 있어 사람들이 와글와글 붐비죠. 시골과 기차역, 시내, 백화점, 공원으로 이어지는 그림 속에 같은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사람들이 각각 무엇을 하고 있나 찾아보세요. 책을 병품처럼 쫙 펼치면 더욱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플랩북]
▶ 이런 점이 좋습니다!
본 서는 유럽연합의 인증 마크인 CE(안전 검사)를 받은 책으로, 아이가 물거나 빨아도 인체에 해가 없습니다.
본 서는 유럽연합의 인증 마크인 CE(안전 검사)를 받은 책으로, 아이가 물거나 빨아도 인체에 해가 없습니다.
수잔네의 여름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