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말하지 않아도 할머니의 마음을 알 수 있어요!
가족 간의 사랑과 소통을 이야기하는 『마레에게 일어난 일』. 마레와 할머니는 참을성 없고, 과자를 좋아하고, 정원을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노는 제일 친한 친구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쓰러졌다가 깨어난 다음부터 마레와 할머니는 더 이상 예전처럼 같이 놀 수 없고, 모든 것이 달라져 버린다. 할머니가 말을 못하게 되어 아무도 할머니 말을 못 알아듣지만, 마레는 할머니 눈을 보고 할머니 마음을 읽어낸다. 이 책은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무겁지 않다. 대신 설명과 이해를 넘은 마레와 할머니의 감정적 교감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마레에게 일어난 일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