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일까 동물일까 (양장본 Hardcover)

기계일까 동물일까 (양장본 Hardcover)

$18.00
Description
동물일까, 탈것일까? 세상에서 가장 기발하고 우아한 변신
동물일까, 탈것일까?
코끼리 소방차, 날치 비행기는 한번쯤 상상해 본 적이 있을 거예요. 그렇다면 달팽이 스쿠터, 개미 기차, 오징어 로켓은요? 유머와 상상력, 그리고 색채가 빛나는 이 그림책에서, 우리가 알고 있던 동물들은 우리 주변의 탈것으로 변신합니다. 그리고 이제껏 본 적 없는 무언가가 되어 버렸지요! 어리둥절하고, 엉뚱하고, 또 있음직한데요. 희한하고 흥미진진한 상상력이 세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동물들의 이유 있는 변신
고래, 기린, 들소, 잠자리, 닭 등의 다양한 동물들은 각기 특성에 맞춰, 모터와 엔진으로 움직이는 탈것의 세계라는 새로운 맥락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각 장마다 탈것 뒤에 어떤 동물이 숨어 있는지 궁금할 거예요. 시적인 상상과 과학적 사실, 환경에 관한 메시지가 오묘하게 뒤섞여 있는 텍스트가 독자들에게 힌트를 줄 겁니다. (예를 들면, 로켓은 광대하고 생명체의 밀도가 희박한 곳에서 살아간다고 적혀 있어요. 이 설명은 로켓이 운행되는 우주에도 해당되고, 흡혈오징어가 사는 심해에도 해당이 됩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게 수수께끼를 푸는 중에 동물과 탈것에 대한 지식을 익히게 되어요. 그중에는 익히 알고 있던 것도, 생소한 것도 있지요. 마지막 장에는 실제 동물들의 이름과 설명이 적혀 있어 수수께끼의 비밀을 드러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책에 담긴 창의력과 상상력이 독자들에게 전해지는 것일 거예요.

색채와 유머, 상상이 가득한 책
레티시아 드베르네는 리서치에 기반한 관찰력과 시적인 상상력, 이를 구현하는 강렬하고 명쾌한 조형 감각으로, 그림책 《기계일까 동물일까》를 만들어 냈습니다. 책장을 펼칠 때마다 동물인지 탈것인지 정체가 묘한 주인공들은 바퀴로 달리고, 하늘을 날고, 물속을 헤엄칩니다. 이들은 여행하고, 운반하고, 때로는 청소도 합니다! 고래 비행선에는 펭귄들이, 악어 카누에는 개구리들이 타고 있네요. 오징어 로켓이 유영하는 곳은 심해인지, 바다인지요! 아이디어와 수수께끼 이상으로 이 책에는 구석구석 볼거리가 많답니다. 이 모든 것이 선명한 색채와 동물과 탈것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절묘한 형태의 그래픽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변신의 세계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저자

레티시아드베르네

저자레티시아드베르네(La?titiadevernay)
1982년프랑스파리에서태어났습니다.작가이자일러스트레이터로,모든연령대를위한그림책을만들고,어린이들에게그림을가르칩니다.전통적인기법에관심이많고,하나의이미지가여러의미를지니는걸좋아합니다.2006년베니스일러스트레이션대회대상,2011년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오페라프리마상등여러상을수상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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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해외서평]

그림과글이일치하기도,모호하기도하면서동물과탈것사이에관계를만들어낸다.…세련되고섬세한그림책.
-DanielleBertrand,<리코쉐>

시와색채가가득한그림책.
-LaurenceHouot,<컬처박스>

이그림책의그림은주목할만하다.어서빨리레티시아드베르네의다음작품을보고싶다.
-Fran?oiseDargent,<르피가로>

단순하면서도무언가를연상시키는화려한색채의그림이마티스의페이퍼커팅작업을떠올리게하는이시적인그림책은교통수단이된동물들을아주재미있게소개한다.
-해외독자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