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좋아 (양장본 Hardcover)

고양이가 좋아 (양장본 Hardcover)

$35.00
Description
세상에 단 한 권뿐인 고양이 책
해맑은 고양이, 울적한 고양이, 찌푸린 고양이, 씩 웃는 고양이. 그런데 이 고양이들은 어쩐지 좀 낯설고 특별해 보여요. 인도의 전통 예술을 계승하는 소수 민족 예술가들이 한 장면씩 정성스레, 재미나게 저마다의 고양이를 그렸습니다. 그리고 수제 종이 위에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인쇄하고 손으로 직접 제본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이 책은 반은 그림책이고, 반은 핸드메이드 원화를 모은 갤러리인 셈이죠. 《고양이가 좋아》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 책을 좋아하는 사람,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 모두에게 기쁨을 가져다 줄 거예요.
저자

아누슈카라비샨카

인도의닥터수스라고불리는아누슈카라비샨카는인도에서가장사랑받는어린이책작가중한사람입니다.지금껏스무권이넘는책을썼고세계곳곳에소개되었습니다.2012년부터인도에서‘Duckbill’이라는어린이책출판사를운영하고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고양이를바라보는새로운방식
그림책이할수있는중요한역할중하나는세계를바라보는다양한시선을제공하는것이에요.그렇지만우리가실제로접하는그림책들이몇몇국가나문화권에편중된것또한현실입니다.《고양이가좋아》의‘해맑은고양이’는파투아두루마리그림형식에서왔고,‘곤란한고양이’는왈리부족예술,‘퉁퉁한고양이’는곤드부족예술에서왔습니다.모두인도소수민족의전통예술입니다.특유의형식으로그려졌기때문에독특하면서도,우리가잘알고있는영락없는고양이이죠.웃고울고느긋하고재빠르고혼자이고둘인한마리,한마리.비범하면서도평범한고양이들을보고있자니마치우리들의모습인것도같아요.인도의닥터수스라고불리우는아누슈카라비샨카의단순하면서도위트넘치는글에따라책장위로등장하는고양이들이우리의상상력을넓혀줄겁니다.

눈으로보고손으로느끼는실크스크린그림책
인도남쪽첸나이에위치한작은출판사타라북스는인도전통예술가들과실크스크린전문가들,그리고다른문화권의작가와디자이너와협업하여다양한책의형태를실험하고,실크스크린으로인쇄한아름다운책을만듭니다.이곳의실크스크린책은전세계로보내지면서도한권한권손으로만들어집니다.촘촘하게이루어진판에가려지지않은부분으로잉크를배어나오게하는원리의실크스크린(SilkScreen)판화기법으로찍어낸색과선은보통의인쇄로는느낄수없이선명하고대담합니다.책을펼치면잉크특유의냄새가나고책장을넘길때종이의감촉이선명합니다.모든것이대량생산시스템속에서흘러가는오늘날에그존재감이더욱또렷한그림책《고양이가좋아》입니다.

[해외독자서평]
이책의심플함이좋다.그림은아주멋지다.인도예술을다룬책을찾아왔지만,찾기어려웠다.게다가고양이는인도예술에서자주등장하는소재가아니다.그래서이책이더욱만족스럽다.
-해외독자서평

실크스크린을경험해본사람이라면이책의값이거저나다름없다는것을알수있다.모든장면이실크스크린작품이라니!어린이들만을위한것이아니다.이책은보물이다.
-해외독자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