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비행사 (양장본 Hardcover)

우주 비행사 (양장본 Hardcover)

$20.00
Description
플랩을 조작하며 알아 나가는 우주 비행사의 모든 것!
20개의 플랩을 펴고 당기고 밀면서 원심 가속기 훈련을 하고 우주 정거장에서 실험을 하고, 우주 음식도 먹고 우주복을 입고 우주 정거장 밖으로 나가 봅시다.
우주의 탐험가, 우주 비행사가 훈련을 해요
우주 비행사들이 우주로 가기 위해 훈련을 합니다. 우주 비행사는 우주의 탐험가들이니, 이것저것 익힐 것이 많아요. 과학이나 수학도 잘 해야 하죠. 의료 처치법도 알아야 해요. 우주에는 의사가 없거든요. 무엇보다 우주 비행사는 우주의 무중력 상태에 익숙해져야 해요. 그래서 높은 고도에서 급강하하는 비행기를 타고, 수영장에서 훈련을 하고, 1초마다 돌아가는 회전의자에 앉아 우주 멀미에 대비합니다. 지옥의 기계라 불릴 정도로 고속 회전하는 원심가속기를 타고 온몸을 내리누르는 힘에 버티는 훈련도 하지요.

우주선 발사!
드디어 우주선이 발사됩니다. 우주인들은 ‘소콜’이라는 선내 우주복을 입고 있어요. 발사체인 로켓이 떨어져 나가면 우주선 본체만 남아 3시간을 날아갑니다. 우주선이 비행하는 동안 바이코누르 지상 통제 센터에서는 이 모든 과정이 제대로 진행되는지 감독하지요. 우주 정거장에 접근하면 우주선은 결합 장치를 펼치고 똑딱단추처럼 계류장에 끼워지지요. 국제 우주 정거장은 100개 이상의 조각으로 만든 거대한 기계입니다. 거대한 레고라고 할 수 있지요. 여러 나라가 함께 만든 거대한 우주 실험실인데, 우주 정거장의 한 부분인(레고 한 조각 같은) 모듈에서 우주 생활이 펼쳐집니다.
저자

소피뒤소스와

SophieDussaussois
프랑스밀랑출판사에서편집자로일하다지금은어린이책의글을쓰고저널리스트로도활동하고있습니다.어린이들의질문에진지하고도유머가깃든글로답합니다.《테러리즘이란무엇일까?》《생태란무엇일까?》등여러권의책에글을썼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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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주정거장에서우주비행사가하는일
우주정거장은무중력상태니까모든것이둥둥떠다녀요.아주작은것이라도떠다니다가기계고장을일으킬수있어요.그래서음식은가루로만들어진공팩이나캔에담겨있어요.액체는동그랗게뭉쳐다니니까,음료는빨대로마시고요.잠은벽에매달린침낭에들어가선자세로잔답니다.우주는위아래가따로없으니까요.우주인들은우주생활이인간의몸에미치는영향을연구하고,지구의빙하나산호대를관찰하고,액체나고체,불,질병을일으키는박테리아등도연구합니다.물론책도읽고인터넷으로가족과통화도하고요.창밖으로지구의모습도보이네요.
우주인들은선외우주복을입고우주정거장밖에서작업도합니다.정거장외부를수리하거나장비를설치해야하거든요.선외우주복에는산소를공급하는장치도달려있고,배낭처럼생긴세이버라도장치도있습니다.세이버는가스를뿜어원하는곳으로움직일수있게만들어주지요.모든임무를마치면우주비행사들은다시우주선을타고지구로향합니다.일정한고도에다다랐을때,우주선은분리되어3부분으로분리되고,가운데부분만지구대기권안으로진입합니다.이과정은매우위험한과정이에요.자,플랩을열어서낙하산을펼치고,안전하게우주비행사들이타고있는귀환선을지구에착륙시켜보세요.

20개의플랩을밀고당기며펼치면-능동적이고다층적인책읽기
이책에는20개의플랩이곳곳에숨어있습니다.우주비행시뮬레이터의플랩을열면기계안에서훈련하는우주비행사의모습이보이고,원심가속기의플랩을열면무중력상태훈련정보가있지요.플랩속에는우주복의구조,우주정거장에서선자세로잠을자는사람의모습,우주정거장의창문으로바라보는지구의모습,귀환선속의우주인모습도있답니다.
플랩겉과안에관련정보가배치되어있고정보가즉각적으로제공되어집중시간이짧은어린독자들이흥미를유지하며책을읽어나갈수있습니다.플랩을펼쳐도,펼치지않아도무리없이진행되는이야기와정보는독자의능동적인행위-플랩을밀고당기고펼치기또는하지않기-에따라짧은이야기도되고,조금더깊이있는이야기도됩니다.정보는내가필요한만큼,지금읽고싶은만큼선택해서취할수있지요.

꼼꼼한세부정보
플랩속꼼꼼한세부묘사는이책을한층흥미롭게합니다.우주정거장의모듈속우주인이있는공간을보고나면우주정거장이얼마나거대한것인지느끼게합니다.우주정거장의침실문을열면선채로잠을자는우주인의모습은코믹하기도하고신기하지요.작은플랩을열면둥둥떠다니는티셔츠와우주음식은무중력상태가무엇인지확느껴지게합니다.지구에착륙하는귀환선의플랩은화려합니다.낙하산이펼쳐진귀환선의플랩을열면귀환선속의우주인도볼수있습니다.나날이발전하는우주과학의성과도담겨있습니다.2008년이소연박사가이책의우주인처럼바이코누르기지에서소유즈호를타고우주정거장으로갈때는50시간이걸렸습니다.우주선에는화장실이있어야했지요.2021년현재지구에서우주정거장까지는3시간이걸립니다.화장실도필요없고요.물론이책에는이런최신의성과가반영되어있지요.

책밖으로펼쳐지는우주선-입체적인팝업
이책의우주선발사장면은압권입니다.화살표부분을당기면천천히발사대가벌어지고화염이뿜어지고우주선은책밖으로나가우주를향해올라갑니다.현장에있는듯생생한움직임을느낄수있습니다.갖가지모바일기기와터치에익숙한어린이들에게이책은전통적책의평면성을넘어흥미롭게다가가되,조작속도를내가조정할수있어독자개개인에게편안하고적절한책읽기를제공합니다.책과쌍방향으로소통하는것이지요.디지털시대의대표적인아날로그형태인책은이렇게새로운방식으로독자를책읽기의세계로인도합니다.

간결한정보를효율적으로전달하는‘무브무브키즈’
‘무브무브키즈’시리즈는독자들에게좋은반응을얻었던‘무브무브플랩’시리즈의자매편으로,좀더어린만3세이상의독자를위한책입니다.인물을중심으로한이야기구조가있어책을쉽게읽을수있고,연령에꼭맞는간결하고구체적인정보를다룹니다.집중시간이짧은어린독자들도플랩조작을통해장난감을갖고놀듯책과상호소통하며부담없이즐길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