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그림 일기 (제2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화 부문 수상작)

고래 그림 일기 (제2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화 부문 수상작)

$14.00
Description
내가 꿈을 꿀 때 빛나는 나의 고래
장편동화 《고래 그림 일기》는 어느 날 ‘풍덩!’ 하고 등장한 커다란 고래와 함께, 당신을 푸르고 향기로운 바다로 데려갑니다. 그 여정이 쉽지는 않지만, 바다로 향하는 중에 소중한 것을 지킬 용기를 얻게 될 거예요. 그것이 무엇이든요.
소녀 연미가 쓰는 일기, 고래의 모양으로 쓰인 고래 그림, 그리고 일러스트레이션이 한가지로 어우러져 다시 없을 고래와 소녀의 여름날들을 우리 눈앞에 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긴박하게, 때로는 눈부시게 그려냅니다. 제2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대상 수상작.

[줄거리]
연미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엄마를 잃는다. 엄마는 연미에게 세상에서 하나뿐인 가족이었다. 엄마와 함께 마녀미술학원을 운영하던 이모가 연미의 ‘잠깐가족’이 된다. 연미는 그렇게 잘 그리던 그림을 검게 망친다. 어느 날 방 안, 쓰레기통 속에 버려버린 그림 속에서 고래가 나왔다. 육지의 그림 속을 드나드는 그림고래 ‘림’. 방향감각을 잃어버려 바다로 가서 엄마의 향기를 맡아야만 살 수 있는 고래. 연미는 이모와 함께 작은 트럭을 타고 바다로 향한다. 여름 속으로, 고래를 바다에 데려다주려. 여름날들과 우정과 사건과 위험 속에서, 포기한 줄 알았던 연미의 꿈과 용기가 다시 빛나 간다.
선정 및 수상내역
제2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화부문 수상작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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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신소영

충남태안의바닷가마을에서태어나자랐어요.2013년에동화책《꽃과사탕》을내며작품활동을시작했어요.작품으로《소풍》《구름이집으로들어온날》이있고,《소녀H》로제1회‘이동화가재밌다’대상을받았어요.그리고《고래그림일기》로제2회목일신아동문학상대상을받았어요.

목차

6월11일그림대회
6월14일집으로가는길
7월1일마녀미술학원
7월19일서랍속고래
7월20일마녀의샌드위치를먹다
7월21일향기로운바다이야기
7월22일달빛고래
7월23일반짝반짝별빛속에서
7월24일고래커피
7월25일산속의여름밤
7월26일숲속산책
7월27일무서운그림
7월28일눈물
7월29일쓰러지다
7월30일고래를구해주세요
7월31일어둠속에서
8월1일날아라,고래!
8월2일우리의바다
8월3일파도끝에서

출판사 서평

목일신아동문학상
한국의아동문학가은성隱星목일신(1913~1986)은〈자전거〉〈아롱다롱나비야〉〈누가누가잠자나〉〈자장가〉등고향의자연과삶을꾸밈없는동심으로표현한400여편의동시와수필,노랫말을남겼습니다.그중〈자전거〉는‘따르릉따르릉비켜나세요’로시작하는동요로잘알려져있어요.일본어로말하고써야했던어린시절에독립운동가이자목사였던아버지의격려로쓴우리말동시중한편입니다.목일신아동문학상은목일신의문학정신과항일정신을계승하고,미래의어린이들이우리국어로쓰인아름다운글을읽고쓰며맑고평화로운세상을가꿔나가길바라는마음으로2019년제정되었습니다.

“동화작가신소영의《고래그림일기》는다읽고나서도
머릿속에남는이미지들을곱씹으며되새기게하는힘이있다.”
-아동문학가임정진·문학평론가방민호심사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