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뇌 -  나비잠 플러스

처음 만나는 뇌 - 나비잠 플러스

$22.00
Description
오목오목 손끝으로 만나는
우리 아이 첫 과학그림책
* 영유아를 위한 처음 만나는 과학그림책
* 문해력이 자라는 섬세한 글과 그림
* 소근육이 발달하는 오목하고 볼록한 페이지 구조
* 아이의 시선을 끄는 일러스트레이션
* 아이가 갖고 놀 수 있는 튼튼한 보드북


우리 머리 안의 놀라운 뇌! 뇌는 어떻게 작동하고 몸 전체를 움직일까요? 뇌를 알면 우리를 더 잘 알게 될 거예요. 오목오목 손끝으로 만나는 우리 아이 첫 과학 그림책.
우리 머리 안에는 뇌가 있어요. 자신의 뇌를 직접 보거나 만질 수는 없지만 뇌는 언제나 움직이고 생각하고 있어요. 뇌는 두 개의 큰 마을로 나누어진 작은 세상 같아요. 두 개의 반원으로 이루어져 있거든요. 그리고 뇌 안에는 뇌엽이라고 부르는 여섯 채의 집이 있고, 각각 하나씩 역할을 맡고 있어요. 오목오목하고 알록달록한 이 책을 통해 뇌에 대해 처음으로 알아봐요.
저자

그자비에드뇌

저자:그자비에드뇌
프랑스파리에서살고있어요.수많은어린이책에그림을그렸어요.그의간결하고세련된그림은어린이들을생각하고,연상하고,미소짓게만들지요.2019년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라가치상영유아부문에서스페셜맨션상을받았습니다.한국에소개된그림책으로는<오목오목감각그림책>과<오목오목명작그림책>,<오목오목과학그림책>이있습니다.

역자:박다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예술경영을전공하고,이후프랑스리옹2대학에서공연예술학석사를졸업했다.현재공연예술분야에서평론가,작가,번역가,드라마터그등으로활동하며다양한글작업을하는중이다.《오목오목과학그림책뇌》,《오목오목과학그림책오감》,《울프저높은곳의늑대》를우리말로옮겼다.

출판사 서평

오목오목손끝으로만나는
우리아이첫과학그림책

*영유아를위한처음만나는과학그림책
*문해력이자라는섬세한글과그림
*소근육이발달하는오목하고볼록한페이지구조
*아이의시선을끄는일러스트레이션
*아이가갖고놀수있는튼튼한보드북

영유아기부터시작하는기초과학
과학적지식,과학적사고등기초과학이모든학문의기반이되고있는지금입니다.성장하며사고와취향을가지게된이후에과학을접할때,낯선개념들을받아들이기곤란했던경험이기성세대에게는익숙할지도모릅니다.태어나서처음으로책을통해세상을만날때,아주쉽고재미있는과학그림책으로과학을접한다면자연스럽게과학적사고를즐기게될수있습니다.손이나발이물건에닿을때느껴지는감각을책을보고만지며쉽게익히고,알록달록한그림을통해뇌의기능을살펴볼수있습니다.오목오목손끝으로만나는우리아이첫과학그림책.

오감을깨우고소근육을키우는음양각구조
<오목오목과학그림책>은오목하고볼록한음양각구조가있는페이지로구성되어있습니다.이러한음양각구조는선명하고명확한형태의일러스트레이션과어우러져시각적자극을줄뿐아니라아기들의소근육을발달시켜주는역할도합니다.손가락근육과같이정교한움직임을담당하는소근육은생후1년부터발달하며,소근육발달은두뇌발달은물론일상생활에서의독립성까지이어집니다.아기들은책속의음양각구조를손가락으로따라가거나잡아보며자연스레소근육을발달시킬수있어요.

아기의곁에있는친구같은보드북
갈수록더어린나이에스마트기기를일상적으로접하게되며,소근육발달의기회나독서의기쁨을경험할기회가점점줄어들고있어요.이책은서로대비되는선명한색들이그림을더쉽고재미나게표현해영유아독자의호기심을키워줍니다.또스스로블록형태의책을가지고놀고,그속의음양각구조를요리조리만져보며책이친근하고재미있는사물이란걸느끼게될거예요.


우리머리안의놀라운뇌!뇌는어떻게작동하고몸전체를움직일까요?뇌를알면우리를더잘알게될거예요.오목오목손끝으로만나는우리아이첫과학그림책.
우리머리안에는뇌가있어요.자신의뇌를직접보거나만질수는없지만뇌는언제나움직이고생각하고있어요.뇌는두개의큰마을로나누어진작은세상같아요.두개의반원으로이루어져있거든요.그리고뇌안에는뇌엽이라고부르는여섯채의집이있고,각각하나씩역할을맡고있어요.오목오목하고알록달록한이책을통해뇌에대해처음으로알아봐요.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