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성경본문의의미를정확하게드러내는아주탁월한주석!”―찰스스펄전
“매튜풀의주석만으로충분히차고넘친다!”―리처드세실
▶찰스스펄전,매튜헨리,리처드세실등믿음의대가들이추천한청교도신학자‘매튜풀’
▶평이하면서도깊이가있어평신도부터교역자까지누구에게나은혜가됩니다.
▶2015년5월,국내최초로크리스챤다이제스트에서신약성경마태복음부터로마서까지출간.
▶본시리즈는성경66권전체를다루는주석전집입니다.
▶총21권(구약13권+신약8권)으로출간예정이며,201...
“성경본문의의미를정확하게드러내는아주탁월한주석!”―찰스스펄전
“매튜풀의주석만으로충분히차고넘친다!”―리처드세실
▶찰스스펄전,매튜헨리,리처드세실등믿음의대가들이추천한청교도신학자‘매튜풀’
▶평이하면서도깊이가있어평신도부터교역자까지누구에게나은혜가됩니다.
▶2015년5월,국내최초로크리스챤다이제스트에서신약성경마태복음부터로마서까지출간.
▶본시리즈는성경66권전체를다루는주석전집입니다.
▶총21권(구약13권+신약8권)으로출간예정이며,2015년하반기내신약먼저완간예정.
(신약완간후구약출간예정)
▶성경주석으로는드문e북동시출간.(종이책정가대비최대50%할인)
추천사
“여러분의서재에반드시갖추어놓아야할책이다.내가매튜헨리의주석을다읽은상태에서,오직한질의주석만을더가지는것이허용된다면,나는당연히한치의망설임도없이매튜풀의주석을선택할것이다.그는매우슬기롭고사리분별이분명한주석자이다.매튜헨리만큼기지가넘치거나풍부한설명을하는주석자는아니지만,성경본문의의미를정확하게드러내는데있어서는아마도매튜헨리보다더탁월한강해자일것이다.”
―찰스스펄전(C.H.Spurgeon,1834-1892),19세기강해설교로유명했던영국의설교자.
“매튜풀에비견될수있을만한주석자는없기때문에,나는매튜풀의주석만으로충분히차고넘친다고말하고싶다.”
―리처드세실(RichardCecil,1748-1810),18세기영국복음주의의지도적인물.
“매튜풀의주석은훌륭하게사용될수있는것으로,특히성경의어구들을해명하고,그의미를밝히며,병행성구와관련시키고,난제들을해결하는데탁월하다.그러므로나는매튜풀의주석에서상세히논의된것에대해서는가능한한간략하게다루고,거기서찾을수있는것들은할수있는대로다루지않도록노력하였다.”
―매튜헨리(MatthewHenry,1662-1714),전설적인성경주석가.
출판사서평
매튜풀주석은17세기에나온성경전체에대한주석들중에서최근까지광범위하게사용되어온유일한주석이다.거기에는그럴만한이유들이있는데,그에게는일반적으로많은분량의글을통해서만설명해낼수있는내용을아주간략하면서도명료하고포괄적으로제시하는남다르게탁월한능력이있었다.18세기영국복음주의의지도적인인물이었던리처드세실(RichardCecil,1748-1810)은우리에게주석자들이꼭필요하다면,아니우리에게는어쨌든주석자들이꼭필요한데,매튜풀에비견될수있을만한주석자는없기때문에,나는매튜풀의주석만으로충분히차고넘친다고말하고싶다라고하였다.
또한찰스스펄전(C.H.Spurgeon)은신학생들에게매튜풀의주석은여러분의서재에반드시갖추어놓아야할책이라고조언한후에,이주석의가치에대해서자신의경험을이렇게증언하였다:내가매튜헨리의주석을다읽은상태에서,오직한질의주석만을더가지는것이허용된다면,나는당연히한치의망설임도없이매튜풀의주석을선택할것이다.그는매우슬기롭고사리분별이분명한주석자이다.매튜헨리만큼기지가넘치거나풍부한설명을하는주석자는아니지만,성경본문의의미를정확하게드러내는데있어서는아마도매튜헨리보다더탁월한강해자일것이다.
매튜풀이성경을주석하면서가장신경을쓴것은성경본문의의미를있는그대로명료하게드러내는것이었다.그는난해한구절들에대해서는저명한해석자들의여러가지다양한견해들을자세하게요약해서제시한후에자신의해석의근거를뚜렷하게밝힌다.이런식으로,그는성경의모호한구절들,특히구약에나오는난해한구절들속에실제로는아주중요한의미가내포되어있다는것을밝혀낸다.매튜풀의주해는아주명료해서읽어나가기가쉽다.성경의각장에대한주석에서,그는먼저그장에서다루어질주된내용과교훈을짧게요약해서제시하고,전체적으로그의주해는간결하지만,그러한주해의배후에는그가집필한『성경주석집요』에담겨있는방대한학문적성과와지식이전제되어있다.그래서사람들은매튜풀의주석에대해서이렇게말해왔다:당신이매튜풀의주석을읽는다면,그가성경을주석하면서자신의대단한학문과학식을과시하고자하는모습을전혀찾아볼수없는데,그이유는그는학문과학식에있어서아주심오한경지에도달해서,자신이깊은연구를통해서얻은결과물들을제시할때,현학적인티를전혀내지않고아주평이하고쉽게독자들에게전할수있었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