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현존하는 최고의 청교도 전문가 조엘 비키가 극찬한 책
웨스트민스터 요리문답의 작성자가 직접 집필한 43편의 해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해설』은 1643년부터 1649년까지 열린 웨스트민스터 총회에 참가하여 요리문답 작성에 직접 참여한 토머스 왓슨이 설교자로서 절정기에 한 설교를 담고 있다. 그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중심으로, 대요리문답을 참고하여 43회에 걸쳐 연속 설교를 했다. 그가 요리문답으로 설교를 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 왓슨은 교리 면에서 신앙이 흔들리지 않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의무라고 주장한다. 신앙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기초를 잘 닦아야 하는데, 요리문답이 기초를 닦는 데 유익하므로 요리문답으로 설교를 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청교도 작품들 가운데 가장 귀한 보물로 손꼽힌다. 현존하는 최고의 청교도 전문가인 조엘 비키는 이 책을 이렇게 평가했다.
“이 설교는 저자의 영적 진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그것을 누구든지 명확히 이해하게 만드는 왓슨의 능력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다른 조직신학 책들과는 달리 이 책은 지식과 경건을 결합시키고 매일의 경건을 위해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이 책은 빌헬뮈스 아 브라켈의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예배 The Christian’s Reasonable Service』를 제외한다면, 아마 지금까지 쓰인 최고의 조직신학서일 것이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해설』은 기독교 신앙의 가장 중요한 교리적, 체험적 진리를 다루고 있다. 그 진리들을 독창적이고 간결하며, 힘차고 신랄하며, 생기 있고 풍성한 문체로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목회자와 그리스도인을 훈련시키는데 사용되었는데,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에도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의 기초를 닦아주는 데 매우 유용한다. 모든 설교자는 진리를 깊이 있고 정확하게 해설한 이 책을 책상 위에 항상 펼쳐놓고 참고해야 한다. 모든 성도는 이 책을 날마다 손에 들고 읽어야 한다. 누구든 이 책을 읽으면 신앙의 큰 보물을 얻게 될 것이다.
웨스트민스터 요리문답의 작성자가 직접 집필한 43편의 해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해설』은 1643년부터 1649년까지 열린 웨스트민스터 총회에 참가하여 요리문답 작성에 직접 참여한 토머스 왓슨이 설교자로서 절정기에 한 설교를 담고 있다. 그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중심으로, 대요리문답을 참고하여 43회에 걸쳐 연속 설교를 했다. 그가 요리문답으로 설교를 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 왓슨은 교리 면에서 신앙이 흔들리지 않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의무라고 주장한다. 신앙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기초를 잘 닦아야 하는데, 요리문답이 기초를 닦는 데 유익하므로 요리문답으로 설교를 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청교도 작품들 가운데 가장 귀한 보물로 손꼽힌다. 현존하는 최고의 청교도 전문가인 조엘 비키는 이 책을 이렇게 평가했다.
“이 설교는 저자의 영적 진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그것을 누구든지 명확히 이해하게 만드는 왓슨의 능력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다른 조직신학 책들과는 달리 이 책은 지식과 경건을 결합시키고 매일의 경건을 위해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이 책은 빌헬뮈스 아 브라켈의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예배 The Christian’s Reasonable Service』를 제외한다면, 아마 지금까지 쓰인 최고의 조직신학서일 것이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해설』은 기독교 신앙의 가장 중요한 교리적, 체험적 진리를 다루고 있다. 그 진리들을 독창적이고 간결하며, 힘차고 신랄하며, 생기 있고 풍성한 문체로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목회자와 그리스도인을 훈련시키는데 사용되었는데,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에도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의 기초를 닦아주는 데 매우 유용한다. 모든 설교자는 진리를 깊이 있고 정확하게 해설한 이 책을 책상 위에 항상 펼쳐놓고 참고해야 한다. 모든 성도는 이 책을 날마다 손에 들고 읽어야 한다. 누구든 이 책을 읽으면 신앙의 큰 보물을 얻게 될 것이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해설 - 세계기독교고전 38
$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