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교양(큰글자책)

기독교 교양(큰글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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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세계기독교고전 33권.
『기독교 교양』은 『하나님의 도성』, 『고백록』과 함께 아우구스티누스의 명저로 손꼽히는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서기 396년에 시작해서 제3권 도중까지 쓰고 중단했다가, 426년에 나머지를 완성한 작품이다.
이 책은 총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의 세 권은 성경의 이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고, 넷째권은 우리가 이해한 것을 어떻게 타인에게 제시할 것인가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기독교 사상 최초의 성경 해석학 교재인 동시에 설교학 교재라고 할 수 있다.
제1권과 제2권은 성경을 적절하게 읽고 해석하는 데 있어서 예비적인 연구가 꼭 필요한 성속(聖俗)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제3권은 오늘날 해석학이라고 불리는 주제들, 즉 성경의 해석을 다루고 있는 이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초기 라틴어 저작이다.
제4권에서 저자는 기독교 교사가 경건의 진리들을 해설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제4권은 실질적으로 강해 지침서이다.
성경학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 독자들에게조차도 이 저작은 결코 무익하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적 실천에 대한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가르침들을 이해하는 데 기여하는 다른 구절들과 마찬가지로 때때로 확대된, 높은 교의학적 가치를 지닌 구절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저작의 본질적인 장점들과 부수적인 장점들은 미래의 세대들에게도 많은 유익을 주고 있다.
17세기에 베네딕투스회의 편집자들이 「기독교 교양」에 대하여 내린 평가는 음미해 볼 가치가 있다: “성 제롬의 서문들과 아울러 성경 앞에 놓아도 손색이 없는 학문적인 세심함을 가지고 쓰여진 주제의 존엄성에 걸맞는 저작.”

*크리스천다이제스트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 소개
크리스천의 영적 성숙과 진정한 신앙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가치 있는 기독교 고전들이 많이 나와 후세에도 오래도록 전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의 기독교 고전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영원한 보물이며, 신앙의 성숙과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이보다 더 귀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취지로 2천 년이 넘는 지금까지의 역사 속에 세계 각국에서 저술된 가장 뛰어난 신앙의 글과 영속적 가치가 있는 글만을 모아서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로 출간하고자 합니다.
저자

성아우구스티누스

St.Augustinus,354~430
중세기독교역사상가장위대한사상가이자,문학가,신학자로성인으로추대받고있는인물이다.독일의신학자‘하르낙’은,바울과루터사이에교회는아우구스티누스에맞설만한인물이없다고평했다.
그는북아프리카출생으로카르타고등지로유학하여수사학등당시로서는최고의교육제도아래공부했다.한때로마제국말기의퇴폐한풍조속에서일시적이나마타락한생활속에빠지기도했으나기독교인인어머니모니카의정성에감동하여기독교에귀의,아프리카히포의주교가되었으며,그리스도교역사상가장큰영향을끼친신학자가되었다.
중세만이아니라현대에서도서구정신과동구정신을구분하고,서구정신계에생명과발랄한호흡을불어넣은것은아우구스티누스의힘이다.그의정신은토마스아퀴나스와토마스아켐피스,위클리프,종교개혁자루터에이르기까지그의영향을받지않은사람이없었다.그의대표적저서로『하나님의도성(신국론)』,『고백록』,『삼위일체론』,『기독교교육론』등이있다.

목차

-해제15
-서문21

[제1권]
제1장.성경을해석하려면성경의의미를발견하며표현해야한다.그리고하나님의도움에의지하면서해석해야한다31
제2장.사물은무엇이며부호는무엇인가?32
제3장.어떤것은이용하며어떤것은즐긴다33
제4장.이용과즐김은어떻게다른가?33
제5장.즐거움의진정한대상(對象)은삼위일체의하나님34
제6장.어떤의미에서하나님은형언할수없는가?35
제7장.사람들은하나님또는신(神)을어떻게생각하는가?36
제8장.하나님은변하지않는지혜이시므로모든다른것보다더존중히여겨야한다37
제9장.변하는지혜보다변하지않는지혜가더높다는것을모든사람이인정한다38
제10장.하나님을보려면,영혼이청결하게되어야한다38
제11장.지혜가육신이되어청결의모범을보이셨다39
제12장.어떤의미에서하나님의지혜가우리에게오셨는가?39
제13장.말씀이육신이되셨다40
제14장.하나님의지혜는어떻게사람들을고치셨는가?40
제15장.믿음은그리스도의부활승천에서힘을얻으며,그의재림과심판에서자극을받는다42
제16장.그리스도는고난을의약으로삼아교회를청결하게만드신다42
제17장.그리스도께서는우리의죄를용서하심으로써우리가고향으로돌아갈길을열어주셨다
제18장.교회에주신열쇠43
제19장.몸과영혼의죽음과부활43
제20장.정죄에이르는부활45
제21장.육체나영혼은죽음으로소멸되지않는다45
제22장.하나님만을즐거워하라45
제23장.자기와자기몸을사랑하라고명령할필요는없다47
제24장.자기의육신을학대하는사람도그육신을미워하는것은아니다48
제25장.사람은자기몸보다다른것을더사랑할는지모르지만,그렇다고해서자기몸을미워하는것은아니다50
제26장.하나님과이웃을사랑하라는계명에는자기를사랑하라는계명이포함되었다51
제27장.사랑의순서52
제28장.우리는도와줄사람을어떻게결정할것인가?52
제29장.우리는모든사람이하나님을사랑하게되도록원하며힘써야한다53
제30장.천사들을우리의이웃으로인정할것인가?54
제31장.하나님은우리를즐거워하시는것이아니라사용하신다56
제32장.하나님은어떻게사람을사용하시는가?57
제33장.우리는사람을어떻게즐길것인가?58
제34장.하나님께로가는처음길은그리스도시다60
제35장.하나님과이웃에대한사랑이성경의성취며목표다61
제36장.어떤성경해석이사랑을육성한다면,비록그해석에과오가있더라도그것은해롭거나거짓된것은아니다.다만그런해석자는시정을받아야한다61
제37장.잘못된해석은위험하다62
제38장.사랑이없어지는때는없다63
제39장.믿음과소망과사랑이성숙한사람은성경이더필요하지않다64
제40장.성경은어떤독자(讀者)를원하는가?64

[제2권]
제1장.부호의본성과종류69
제2장.우리가문제삼는종류의부호70
제3장.부호들가운데서말(단어)이가장중요하다70
제4장.문자의기원71
제5장.성경이여러언어로번역되었다72
제6장.성경에서비유적표현때문에뜻이모호한것은그만큼쓸모가있다72
제7장.지혜를얻는단계
제8장.정경76
제9장.어떻게성경을연구할것인가?78
제10장.모르는부호와모호한부호는성경을이해하지못하게한다79
제11장.모르는부호를없애려면언어,특히헬라어와히브리어를알아야한다79
제12장.해석이여러가지로다른것은유익하다.모호한말때문에생기는오류80
제13장.어떻게하면그릇된해석을바로잡을수있는가?82
제14장.모르는단어와숙어의뜻을찾아내는방법85
제15장.번역중에서는70인역과이탈리아역이가장우수하다86
제16장.비유적인표현을이해하기위해서는언어와사물에대한지식이다필요하다87
제17장.아홉뮤즈에대한전설은어떻게생겼는가?90
제18장.세상사람들이가진지식도,유익하면멸시하지말라91
제19장.이교도들의지식에는두가지종류가있다92
제20장.인위적인미신들92
제21장.점성가들의미신94
제22장.인생에있을사건들을예측하기위해서별들을관측하는것은어리석은짓이다95
제23장.우리가점복술(占卜術)을배척하는이유96
제24장.귀신들과의결탁은미신적행사로유지된다98
제25장.사람이제정하였으나미신이아닌것가운데서,어떤것은불필요하고,어떤것은필요하고편리하다99
제26장.우리는인간의작품중에서어떤것을기피할것인가?100
제27장.사람이만들어낸것에불과하지않은지식분야도있으며,그런것은성경해석에도움이된다101
제28장.역사는어느정도까지도움이되는가?101
제29장.자연과학은어느정도로성경해석을돕는가?104
제30장.기술(技術)은성경해석에얼마나이바지하는가?105
제31장.논리학의이용가치와허위에대하며106
제32장.타당한추리법은사람이안출한것이아니라,사람은준수할뿐이다107
제33장.논법이바르더라도결론이허위일수있으며,그반대일수도있다108
제34장.추리법을아는것과명제의진리성을아는것은문제가다르다109
제35장.정의(定義)하는방법은허위에적용할수도있지만,그자체는허위가아니다110
제36장.웅변술의원칙들은허위를믿게만드는데이용되는때가있지만,그자체는참된것이다
제37장.수사학과변증법112
제38장.수학은사람이창조한것이아니라발견했을뿐이다113
제39장.위에서말한학문들가운데서어떤것에어떤정신으로유의해야하는가?114
제40장.이교도들이한바른말은우리가모두이용해야한다115
제41장.성경을연구하는사람이가져야하는태도117
제42장.세속저술가들과성경을비교함119

[제3권]
제1장.전권들의요약과이권의범위123
제2장.구두법에주목해서모호한점을제거하는법123
제3장.발음에따라모호한점이해결된다.두가지질문방법126
제4장.모호한점을어떻게해결할것인가?128
제5장.성경의비유적인표현들을문자적으로해석하는것은가련한노예상태다129
제6장.유대인들의노예상태에있었던이용가치130
제7장.이방인들의노예상태에는쓸모가없었다131
제8장.유대인들과이방인들은노예상태에서해방되는방법이달랐다132
제9장.상징들에예속된사람과예속되지않은사람133
제10장.비유적표현을식별하는방법134
제11장.하나님과성도들에게가혹행위를돌리는듯한어구의해석135
제12장.하나님과성도들에게성경이돌리는언행을미숙한사람들이사악하다고여기는때가있지만,그런말씀을해석하는원칙은어떤것인가?136
제13장.같은제목의계속138
제14장.절대적으로바른것과그른것은없다고생각하는사람들의오류139
제15장.비유적표현을해석하는원칙140
제16장.명령과금지를해석하기위한원칙140
제17장.어떤명령은모든사람을전반적으로상대로하며,어떤명령은특수한계급의사람들을상대로한다141
제18장.어떤일을즐기거나묵인한그시대를염두에두어야한다142
제19장.악인들은자기를표준으로다른사람들을판단한다143
제20장.선인들은어떤환경에서도시종여일하다144
제21장.다윗은간음죄를범했으나,정욕의종이되지않았다145
제22장.선한사람들이비난하는행동을성경에서시인하는구절들은어떤원칙으로해석할것인가?146
제23장.위인들의죄에대한기록을읽을때에대처하는원칙147
제24장.무엇보다도표현의성격을중시하라147
제25장.같은단어라고해서항상같은뜻은아니다148
제26장.모호한구절들은더분명한구절들로해석하라149
제27장.여러가지로해석할수있는구절150
제28장.의심스러운구절은이성으로해석하는것보다다른성경구절로해석하는것이더안전하다151
제29장.비유에대한지식이필요하다151
제30장.도나투스(Donatus)파인티코니우스(Tichonius)의원칙론을검토함153
제31장.티코니우스의첫째원칙155
제32장.티코니우스의둘째원칙156
제33장.티코니우스의셋째원칙157
제34장.티코니우스의넷째원칙158
제35장.티코니우스의다섯째원칙162
제36장.티코니우스의여섯째원칙164
제37장.티코니우스의일곱째원칙166

[제4권]
제1장.이글은수사학에대한논문이아니다171
제2장.기독교의교사가수사기술(修辭技術)을이용하는것은합당한일이다172
제3장.웅변술을배우기에적당한나이와올바른방법172
제4장.기독교교사의의무174
제5장.기독교교사에게는웅변보다지혜가더중요하다175
제6장.성경기자들은웅변과지혜를겸비했다177
제7장.바울서신과아모스의예언에서진정한웅변의실례를얻어온다179
제8장.성경기자들의모호성은그들의웅변과양립하더라도기독교교사가모방할것은아니다
제9장.난해한구절들은어떻게또누구와논할것인가?189
제10장.화법은명석해야한다189
제11장.기독교의교사는분명히말해야하지만,조야(朝野)해서는안된다192
제12장.웅변가의목적은가르치며,즐겁게하며,감동을주는것이라고키케로는말했다.이중에서가장중요한것은가르치는것이다192
제13장.듣는사람은배울뿐아니라감동을받아야한다194
제14장.표현의아름다움은내용과조화되어야한다195
제15장.기독교의교사는설교를하기전에기도해야한다197
제16장.하나님이진정한교사를만드시지만사람의지시도무시하지말라198
제17장.연설태도의삼분법200
제18장.기독교의교사는항상중대문제를논한다200
제19장.기독교의교사는기회에따라말하는태도도달라야한다203
제20장.성경에서따온여러가지실례들204
제21장.교회의교사들특히암브로시우스와키프리아누스에게서여러가지웅변양식을인용한다211
제22장.양식에변화가있어야한다218
제23장.어떻게여러가지양식을섞을것인가?219
제24장.숭엄체의효과220
제25장.유려체는어떻게쓸것인가?221
제26장.어떤양식을쓰더라도변사는명석과아름다움과설득력을목표로삼아야한다223
제27장.가르치는말과생활이일치하는교사는가르침의효과가더크다225
제28장.진실이표현보다더중요하다.말다툼이란무엇인가?226
제29장.전도자가자기보다웅변적인사람의글을청중께전하는것은무방하다228
제30장.설교자는설교를시작하기전에하나님께기도하라229
제31장.이책이너무길어진것을사과한다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