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록 1(큰글자책)

고백록 1(큰글자책)

$36.00
Description
1,600년 넘게 사랑받아온 역사상 최고의 자서전!
원문의 묘미를 잘 살린 라틴어 원전 완역판

고백의 본질은 ‘우리의 죄에 관한 것’과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다.

고백록은 아우구스티누스가 개종한 후 11년 되던 해인 397년 그가 43세 되던 때 출생 후부터 그 당시까지의 그의 전생애의 내면생활의 변화 과정을 적나라하게 파헤쳐 묘사한 “영혼의 자서전”이다.
고백록은 단순한 자서전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와 선하심에 대한 웅장한 찬양 송이다. 아우구스티누스가 고백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그의 죄악뿐만은 아니며 위대하신 하나님 의 섭리와 은총에 대한 찬양인 것이다. 그는 자기의 일생을 간섭하신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을 가까이 느끼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께로 더욱 가까이 달려갔다.
고백록은 세 가지 부분으로 구분되어 역동적인 구조를 지니게 된다. 제1권부터 9권까지는 아우구 스티누스의 과거에 대한 기억과 회상으로서 인간의 죄와 그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총과 관용에 관한 내용이다. 제10권은 두 번째 부분으로 아우구스티누스의 영적 현재 상태를 묘사해 주고 있다. 그가 고백록을 기록할 당시의 주교로서 양심에 대한 문제를 술회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부분은 11권부터 13권까지로 하나님의 창조 계획과 목적으로 비추어 볼 때, 인생의 궁극적 의미에 관해 미래지향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마지막 부분은 실제적으로 창세기 서론에 관한 명상이다.
이 책을 처음 읽는 대부분의 독자들은 제1부분의 솔직한 표현과 고백에 즉각적으로 흥미를 느끼 게 되며, 제2부분의 친숙한 개인적인 명상과 회고에 몰입하게 되고, 제3부분의 장대한 사상과 통 찰에 감명을 받게 된다. 결국 이 책의 각 부분들은 각기 독특한 개성을 지니며 동시에 전반적으로 일치된 조화를 유지하고 있다. 단편적으로는 아우구스티누스의 개인적인 인생담에 얽힌 시련과 승 리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전체적으로는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 할 삶의 여 정이라는 교훈을 준다.
저자

아우구스티누스

St.Augustinus,354~430
중세기독교역사상가장위대한사상가이자,문학가,신학자로성인으로추대받고있는인물이다.독일의신학자‘하르낙’은,바울과루터사이에교회는아우구스티누스에맞설만한인물이없다고평했다.
그는북아프리카출생으로카르타고등지로유학하여수사학등당시로서는최고의교육제도아래공부했다.한때로마제국말기의퇴폐한풍조속에서일시적이나마타락한생활속에빠지기도했으나기독교인인어머니모니카의정성에감동하여기독교에귀의,아프리카히포의주교가되었으며,그리스도교역사상가장큰영향을끼친신학자가되었다.
중세만이아니라현대에서도서구정신과동구정신을구분하고,서구정신계에생명과발랄한호흡을불어넣은것은아우구스티누스의힘이다.그의정신은토마스아퀴나스와토마스아켐피스,위클리프,종교개혁자루터에이르기까지그의영향을받지않은사람이없었다.그의대표적저서로『하나님의도성(신국론)』,『고백록』,『삼위일체론』,『기독교교육론』등이있다.

목차

*고백록해제|버논J.버르크10
*아우구스티누스생애와작품연보19

제1권유소년기:첫십오년간의이야기25
아우구스티누스는신비스러운은혜의순례였던자신의삶에대한기억을더듬어서하나님의변함없으시고전능하신은혜를찬송하기위하여,모든것을감찰하시는하나님의임재앞에서자신의기억의심연을천착해들어가는일에착수하는데,여기에서는길게이어지는기도의형식과분위기가운데서자신의유소년기를회상하며고백한다.

제2권청년기:배나무아래에서59
아우구스티누스는청년기로접어들면서정욕과혈기가왕성해져서방종한삶을살게되었다는것을먼저고백한후에,고향인타가스테에서가까운도시였던마다우라에서공부하다가잠시학업을중단하고고향에돌아와서불량배들과어울려다니며단지착하게사는것에대한반감으로악행들을저지른것에대하여말하면서,사람이범죄하는이유는만족을얻기위한것이라고해석한다.

제3권카르타고에서의학창시절과마니교77
아우구스티누스는카르타고에서수사학학교를다니며웅변술을배우는가운데,키케로의저서인『호르텐시우스』를읽고철학을접하게되면서,진리를추구하고자하는열망에불타올라하나님을비롯한여러주제들에대하여더깊은사고를하게되고,성경을직접읽어보고자하지만그내용을도무지알수가없고그문제도형편없고보잘것없는것에실망하여포기하고서는,하나님과만물에대한참된진리라고주장하는마니교이단에빠져들게된다.

4권마니교도시절103
아우구스티누스는고향인타가스테에서한여자와동거하면서수사학을가르치고시가경연대회에나가우승하는등돈과명예를추구하였고,마니교에몸담고서점성술에도빠져든다.하지만고향에서사귄절친한친구가죽자깊은슬픔에빠져서실의에찬나날들을보내다가,다시고향을떠나카르타고로가서새로운친구들과어울리면서슬픔에서벗어나기는하지만,또다른장래의슬픔을잉태하는삶을살아간다.

제5권마니교와그리스도교135
아우구스티누스는카르타고를방문한마니교의감독파우스투스를만나서그에게서자신의문제들을해결받을수없다는것을확인하고서마니교의가르침으로부터멀어지게된다.카르타고에서수사학을가르치면서학생들의행태에실망해서로마로가지만도착하자마자열병에걸려죽을뻔하고,로마의학생들도별다를것이없다는것을알게되면서,로마총독이공모한수사학교수직에지원하여밀라노로간다.

제6권스물아홉살의밀라노시절164
어머니가밀라노로오고,아우구스티누스는그리스도교회의예비신자로교회에나가지만,자신의개인적인문제들을놓고암브로시우스와상담하는시간을갖지는못한다.카르타고시절부터함께했던알리피우스와지혜탐구를위해밀라노로올라온네브리디우스가그와합류해서함께지혜의길을모색하지만뾰족한길을찾지못한채고민만깊어가고,번잡한세상을떠나공동체생활을계획하지만허무하게무산되고만다.

제7권신플라톤주의와그리스도교197
아우구스티누스는하나님은해를입으실수도없으시고타락하실수도없으신분이라는확신속에서하나님과악에대한마니교의가르침이잘못되었음을알게되어거기에서벗어나게되지만,여전히물질주의적인사고에사로잡혀서하나님에대하여제대로이해하지못하고,악의기원이라는문제로깊은고민에빠진다.그런가운데여러경로를통해서점성술이거짓임을알게된다.

제8권무화과나무아래에서의회심232
아우구스티누스는암브로시우스의영적인아버지였던심플리키아누스를찾아가서로마의유명한웅변가이자철학자였던빅토리누스의회심에관한일화를전해듣고서깊은감명을받지만,여전히정욕과세상일이라는쇠사슬에매여있는자기자신의모습을확인한다.

출판사 서평

*이책의특징
1.‘세계기독교고전’시리즈제8권대체신간.기존『고백록』영역본(김기찬역)을절판하고,라틴어전문가박문재목사가원문의묘미를잘살려새롭게번역한라틴어원전완역본입니다.
2.『고백록』은1,600년넘게사랑받아온역사상최고의자서전으로인정받고있습니다.
3.『고백록』은존번연의『천로역정』,토마스아켐피스의『그리스도를본받아』와더불어기독교고전중최고의위치를차지하는‘기독교3대고전’으로꼽히는책입니다.
4.『고백록』전문가들의해제,해설,연보수록.
5.선택의폭을넓히는e북동시출간.

*크리스천다이제스트‘세계기독교고전’소개
크리스천의영적성숙과진정한신앙을심어주기위해서는가치있는기독교고전들이많이나와후세에도오래도록전해져야한다고생각합니다.전세계의기독교고전은모든기독교인들에게영원한보물이며,신앙의성숙과영혼의구원을위하여이보다더귀한것은없을것입니다.
이러한취지로2천년이넘는지금까지의역사속에세계각국에서저술된가장뛰어난신앙의글과영속적가치가있는글만을모아서‘세계기독교고전’시리즈로출간하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