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불사 (금융위기의 순간 그들은 무엇을 선택했나 | 양장본 Hardcover)

대마불사 (금융위기의 순간 그들은 무엇을 선택했나 | 양장본 Hardcover)

$38.70
Description
금융위기에 관한 가장 포괄적이고 핵심적이며 지적이고 흥미로운 기록『대마불사』. 이 책은 대공황 이후 가장 큰 금융위기가 세계경제를 휩쓴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월스트리트의 사무실 구석부터 비밀회의가 열린 한국과 러시아 그리고 워싱턴까지, 금융과 정치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닌 이들이 성공과 실패, 자존심과 탐욕, 궁극적으로는 세계 금융의 운명을 놓고 어떤 싸움을 벌였는지 거의 완벽하게 재구성해냈다. 당시 세계경제에, 결국 당신의 삶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 그들의 모든 움직임 하나하나가 당신의 눈앞에 그대로 펼쳐질 것이다.
저자

앤드루로스소킨

저자앤드루로스소킨(AndrewRossSorkin)은1977년미국에서태어나코넬대학교를졸업했다.대학을졸업하기전부터영국의≪더타임스≫에글을기고했으며,≪뉴스위크≫를거쳐미국을대표하는일간지≪뉴욕타임스≫에서금융분야기자및칼럼니스트로활약했다.『대마불사』의출판으로금융저널리즘분야에서권위있는제럴드로브(GeraldLoeb)상을수상했다.이책은무려6개월동안≪뉴욕타임스≫의경영서부문베스트셀러로선정되었다.스위스다보스포럼에서는그를‘젊은글로벌리더’의한사람으로선정했고,미국의대기업중역의모임인‘더디렉터십100(TheDirectorship100)’에서는그를미국의중역들에게가장영향력있는인물로꼽았다.현재≪뉴욕타임스≫‘DealBook’칼럼의편집자로도활동하고있다.

목차

리먼브러더스는무엇인가
행크폴슨의새로운도전
두명의소방수
사원에서논한비상대책
리먼의약점을엿본사람들
한국산업은행은리먼을도울것인가
흔들리는미국금융의아이콘
AIG의사라지는영광
최강자골드만삭스의암중모색
패니메이와프레디맥의광란
한국산업은행민유성의방문
리먼브러더스는무너지는가
누가리먼을먹을것인가
월스트리트의공동작전
리먼브러더스파산
AIG구제드라마
모건스탠리의위기일발
중국돈이냐일본돈이냐
몸부림치는시장,그리고정부
다시모인거물들

출판사 서평

☆뉴욕타임스선정경제경영서부문6개월연속베스트셀러
☆800-CEO-READ선정2009년올해의경제경영서
☆제럴드로브상수상
☆파이낸셜타임스,골드만삭스공동선정2010년올해의경제경영서최종후보

《뉴욕타임스》의경제경영서부분베스트셀러!

이책은2008년미국발세계금융위기의상세하고흥미로운내막을밝힌다.뉴욕타임스경제분야전문기자인저자앤드루로스소킨은수많은관계자와의인터뷰그리고방대한관련자료조사를바탕으로당시긴박했던상황을생생하고역동적으로그려냈다.이책은이미미국에서큰화제를불러일으키며장기간베스트셀러로자리잡았고,저자는이책의출판으로금융저널리즘분야에서권위있는‘제럴드로브(GeraldLoeb)상’을수상했다.

2008년미국금융위기의전말,치열했던순간의기록!
이책에서다루는것은금융위기에관한이론이아니다.이책은금융위기가본격화한2008년3월부터수개월간의치명적으로중요했던시기에금융위기에관련되었던실제인물들과그이면에숨겨진현실을그렸다.월스트리트의사무실구석부터비밀회의가열린한국과러시아,그리고워싱턴까지,금융과정치에서가장강력한힘을지닌이들이성공과실패,자존심과탐욕,궁극적으로는세계금융의운명을놓고어떤싸움을벌였는지,이책은거의완벽하게재구성해냈다.

책은미국5대투자은행중하나였던베어스턴스의파산에서시작한다.이는금융위기의시작을알리는신호탄이었다.그리고곧위기는리먼브러더스를비롯해여러거대금융회사로빠르게확산되었다.리먼브러더스의CEO그레고리펄드는헨리폴슨재무장관,워런버핏등정재계거물들과비밀리에접촉해위기를불식하려하며,이과정에서한국산업은행의인수제안을받는다.한국과미국에서리먼과한국산업은행의비밀회동이열렸지만협상은결렬되었고,리먼브러더스는결국파산의길에접어든다.사태가심각해지자일각에서는정부가금융회사구제에나서야한다는목소리가커졌다.그러나이는의회와여론의반발로난항을거듭한다.그러는동안메릴린치,모건스탠리,AIG,시티그룹등이파산위기에빠지고,결국워싱턴은월스트리트에구제의손길을내민다.
이러한내용을통해이책이보여주는것은,큰금융회사는쓰러질수없다고믿었던금융인들,그리고시장과정부의두상충되는논리사이에서갈등하고고뇌하던정치가들이연출해낸한편의드라마다.그들의생각행동하나하나가이책을읽는독자들의눈앞에생생하게펼쳐질것이다.

신간출간의의

“방대하고오싹하다.”-타임

“은밀하고매력적이다.”-뉴요커
“이책에그려진자세한내막을들여다보면속이뒤집힌다.”-워싱턴포스트

“놀라운서사와살아있는문체는미국금융을좌지우지한회의실내부로독자들을이끈다.”-뉴욕타임스

“철저한조사를바탕으로이야기를훌륭하게풀어냈다.작품에담긴생생한묘사는읽는이를완전히사로잡을것이다.……너무좋아서손에서놓을수가없다(TooGoodtoPutdown).”-이코노미스트

“독자들은이생동하는드라마를통해좀처럼볼수없는금융계내부를속속들이목격하게된다.”-비즈니스위크

“2008년금융위기에관한상세한서술과경이로운묘사는이책이이뤄낸탁월한성과다.거의완벽한서술과극적인묘사로,이책에견줄만한책을찾기는어렵다.”-파이낸셜타임스

“굉장히멋진책이다.”-워런버핏,찰리로즈쇼에서

끝나지않은금융위기의교훈!

이책은2009년미국에서‘TooBigtoFail’이라는제목으로출간되었다.흔히‘대마불사’로번역되는이짧은문구에이책의핵심내용이담겨있다.즉,‘너무커서쓰러지지않을것’이라는‘믿음’이월스트리트와워싱턴,나아가세계경제에어떤영향을주었는지를보여주는것이다.
2010년11월한국에서열린G20회의에서중요하게다룬의제가바로‘대마불사(TBTF)’문제였다.이는금융위기의쓰나미가어느정도잦아든오늘날에도이짧은네글자에담긴문제가세계경제에심대한영향을미치고있음을보여준다.그리고이는다시이책에서시사하는것이지금이순간에도여전히유효하다는것을반증해준다.

인물의심리와행동을통한생생한드라마전개!

기존에출간된금융위기관련책들이경제이론이나금융시스템등어려운내용을딱딱한방식으로설명하거나,반대로쉽고흥미있지만다소부차적인내용을다루는경향이있었다.그러나이책은당시금융위기의핵심부를겨냥하면서도소설형식을빌려읽기쉽게서술했다.이는이책이지닌큰장점이다.이책에서저자는경제시스템이나경제이론을설명하는데매달리지않는다.이책이담고있는것은금융위기의순간세계경제의명운을쥐고있던인물들의이야기다.경제시스템이나경제이론도결국인간이만들어인간을통해실현되고관리되는것이기때문이다.그런데이책은인물의심리와행동을자세하게묘사함으로써,역으로당시경제시스템과경제이론의모순을극명하게드러낸다.이책이이뤄낸훌륭한업적이다.

한눈에보는세계경제의흐름!

이책의이러한특징은한국독자들에게도특별한의미가있다.2008년당시그랬듯이미국의금융회사와연방준비위원회,재무성,로펌등의지도자들은앞으로도한국경제의현재와미래에큰영향을줄수있고,따라서그들의면모와성향등에대한이해는한국경제의미래를준비하는데훌륭한밑거름이될것이기때문이다.이와더불어거대금융회사의탄생과발전과정,그들이만들어낸온갖금융상품,금융회사지도자들의생활상까지,세계금융의최첨단이라할수있는월스트리트의흐름을한눈에볼수있다는것도이책에서독자가빠뜨려서는안될대목이다.

주요인물의말말말

(※각인물의직책은이책에서서술하고있는시점,즉2008년을기준으로한것입니다.)

“각하,우리가과감한조치를취하지않으면대공황때보다더심각한공황상태에빠질우려가있습니다.”-헨리폴슨(재무장관)

“참호속에서무신론자가될수없듯이금융위기속에서이론가가될순없어요.”-벤저민버냉키(연방준비위원회의장)

“시장에서의해결책은죽었어요.”-티머시가이트너(뉴욕연방준비은행총재)

“이번쓰나미는특정한기업이나시장을초월하는것이었습니다.”-리처드펄드(리먼브러더스CEO)
“제경험에비춰볼때이런어려운시장상황이기회를창출해내는것이지,기회가스스로만들어지는것은아닙니다.”-제이미다이먼(JP모건체이스CEO)

“자네잘버텨야해.골드만이30초뒤에서같은위기를겪고있으니까.”-로이드블랭크파인(골드만삭스CEO)

“우리는리먼이아니에요.리먼이아니라니까.”-존테인(메릴린치CEO)

“타이타닉호가가라앉기전에배안의불을꺼.”-로버트윌럼스태드(AIGCEO)

“패닉이야.전세계가패닉이야.”-존맥(모건스탠리CEO)

“투자은행의황금기는끝났어.”-케네스루이스(뱅크오브아메리카CEO)

“지금같은시장상황에서리스크를취할필요가없지요.”-워런버핏(버크셔해서웨이회장)
“리먼의최고경영진이이협상에서보여온태도가좀불쾌합니다.이런상태라면계속할수없어요.”-민유성(한국산업은행장)

“현재국내외금융환경을고려할때한국산업은행은리먼의주식취득에매우신중하게접근해야할것입니다.”-전광우(금융감독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