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태 1965년 8월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상지대학교 교양과 교수를 지내다가 현재 동 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화연대 공간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사무차장, 정보공유연대 대표, 참여연대 정책위원장을 거쳐 현재 참여연대 부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저서 『민주화의 민주화』(2009) 『대한민국 위험사회』(2007) 『개발주의를 비판한다』(2007) 『현대 한국사회의 문화적 형성』(2006) 『생태문화도시 서울을 찾아서』(2005) 『지식사회 비판』(2005) 『서울에서 서울을 찾는다』(2004) 『생태사회를 위하여』(2004) 『반미가 왜 문제인가』(2003) 『현실 정보사회의 이해』(2002) 『위험사회를 넘어서』(2000) 『사이버사회의 문화와 정치』(2000)
악플러, 최진실법, 미네르바 구속 등등 연일 인터넷과 관련된 사건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제 정보화 사회는 우리의 일상적인 현실의 조건이 되어 있다. 앨빈 토플러와 같은 주류 기술낙관론자들의 말처럼 정보사회는 지상낙원일 수 있을까? 이에 대해 저자는 아니라고 말한다. 저자가 ‘현실 정보사회’라는 개념을 고안해 쓰고 있는 것도 정보사회가 산업주의와 자본주의로부터 자유롭지 않으며, 개인과 국가권력의 불평등한 권력관계로부터도 자유롭지 않은 모순투성이의 사회라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이다. 이 책은 저자가 정보인권, 정보공유, 정보사회운동 등의 문제에 대해 2000년부터 발표했던 글들을 묶고, 최근의 이슈까지 보완해서 다루고 있다. 한국의 정보사회가 달려온 길을 되짚고 더 좋은 정보사회를 바라는 독자에게 이 책이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정보사회의 복합적 실상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정보사회운동의 위상과 가치를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더 나아가 현실 정보사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넘어서서, 올바른 정보사회로 발전해나가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시민사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를 이해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현실 정보사회와 정보사회운동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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