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픔을 살아내고서 비로소 부르는뜨거운 생명의 노래
수기 〈라인강변에 꽃상여 가네〉의 작가 조병옥이 10년 만에 창작집 〈발광의 집〉을 내놓았다.
작가는 첫 책 〈라인강변에…〉에서 박정희 정권이 조작한 세칭 ‘동백림 사건’에 연루되어 전과자가 된 공광덕 박사를 사랑한 아내로서, 두 아이의 어머니로서, 식민지와 전쟁을 온몸으로 겪어온 여성으로서,
분단 조국의 디아스포라로서 살아온 개인사이자 동시에 민족의 시대사를 드라마틱하게 증언하며 그 필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창작집에 실린 글들은 작가 특유의 생동감 있고 편안한 문장으로 독자에게 가까이 다가선다. 고통을 고백할 때도 웃음을 잃지 않고, 절망을 앞에 두고서도 희망을 등지지 않는 진솔한 이야기가 읽는 이의 마음을 뜨겁게 울릴 것이다.
수기 〈라인강변에 꽃상여 가네〉의 작가 조병옥이 10년 만에 창작집 〈발광의 집〉을 내놓았다.
작가는 첫 책 〈라인강변에…〉에서 박정희 정권이 조작한 세칭 ‘동백림 사건’에 연루되어 전과자가 된 공광덕 박사를 사랑한 아내로서, 두 아이의 어머니로서, 식민지와 전쟁을 온몸으로 겪어온 여성으로서,
분단 조국의 디아스포라로서 살아온 개인사이자 동시에 민족의 시대사를 드라마틱하게 증언하며 그 필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창작집에 실린 글들은 작가 특유의 생동감 있고 편안한 문장으로 독자에게 가까이 다가선다. 고통을 고백할 때도 웃음을 잃지 않고, 절망을 앞에 두고서도 희망을 등지지 않는 진솔한 이야기가 읽는 이의 마음을 뜨겁게 울릴 것이다.
발광의 집 (조병옥 창작집)
$1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