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리움으로 숨 가빴던 시간
마음으로 찍은 사진과 길 위에서 쓴 시
DMZ 사진작가로 알려진 최병관 작가의 시와 사진을 그리움을 주제로 엮은 책이다. 전작인 『어머니의 실크로드』에서 나타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휴전선 155마일 450일간의 일기』에서 드러난 아픔을 한층 더 감성적으로 풀어냈다. 그는 대부분 자연 속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그때그때의 느낌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것이 불가능할 때마다 시를 써왔다. 그래서 그의 시와 사진에는 해결하지 못한 궁금증이 군데군데 남아 있다. 그 궁금증을 따라가 하나하나 펼쳐 보면 그 해결되지 않는 마음 모두가 그리움을 향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워하면서도 만날 수 없다는 것’, 그 축복 같은 상실이 그를 사진으로, 또 시로 이끈 셈이다. 작가가 그리움을 쫓아 헤맨 시절과 마주할 수 있는 일기장 같은 책이다.
마음으로 찍은 사진과 길 위에서 쓴 시
DMZ 사진작가로 알려진 최병관 작가의 시와 사진을 그리움을 주제로 엮은 책이다. 전작인 『어머니의 실크로드』에서 나타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휴전선 155마일 450일간의 일기』에서 드러난 아픔을 한층 더 감성적으로 풀어냈다. 그는 대부분 자연 속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그때그때의 느낌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것이 불가능할 때마다 시를 써왔다. 그래서 그의 시와 사진에는 해결하지 못한 궁금증이 군데군데 남아 있다. 그 궁금증을 따라가 하나하나 펼쳐 보면 그 해결되지 않는 마음 모두가 그리움을 향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워하면서도 만날 수 없다는 것’, 그 축복 같은 상실이 그를 사진으로, 또 시로 이끈 셈이다. 작가가 그리움을 쫓아 헤맨 시절과 마주할 수 있는 일기장 같은 책이다.
그리워할 사람이 있다는 건 (시와 사진의 속삭임 | 양장본 Hardcover)
$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