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로 돌아가다 (경제학적 맥락에서 고찰한 철학 담론)

마르크스로 돌아가다 (경제학적 맥락에서 고찰한 철학 담론)

$51.88
Description
마르크스 사상의 이론적 촉발점과 원초적 단서를
텍스트 연구의 기초 위에 깊이 있게 탐구한 학술서
기존 마르크스 연구에서는 마르크스가 이론적 혁신을 완성한 『자본론』 등의 저서에 주로 초점을 두었다면, 이 책은 ‘마르크스로 돌아가’ 청년 마르크스의 노트, 미완성 수고, 서신 등을 심도 있게 분석함으로써 마르크스의 철학사상 발전이 세 차례의 이론적 전환을 거치는 과정을 보여준다. 마르크스의 사상이 관념론에서 일반 유물론으로, 일반 유물론에서 방법론상의 역사유물론으로, 철학에서 현실 비판으로 전환되어 왔음을 증명하는 이 책은, 유물론 ‒ 역사유물론 ‒ 역사현상학으로 변화하기까지 마르크스의 철학논리가 전도되는 여정을 본질적으로 파헤치고 있다. 또한 노트와 수고 등에 대한 문헌학적 고증 작업을 기반으로 마르크스의 정치경제학과 철학을 결합함으로써 마르크스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저자

장이빙

한성문화연구소소장

목차

책의구성

이끄는글
제1장청년마르크스와경제학의첫만남
제2장경제학맥락에서의철학담론의침묵과부각
제3장인간주의노동소외사관과객관적경제현실로나아가는다성적맥락
제4장마르크스철학혁명전야의실험적텍스트
제5장마르크스철학의새로운지평을구축한중요한이론
제6장마르크스의과학적세계관구축
제7장마르크스주의철학혁명의최후의전망
제8장『정치경제학비판요강』과역사유물론
제9장경제학적맥락속의역사현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