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국 사회 중심부에 타오르는
화염의 민낯이 드러난다
화염의 민낯이 드러난다
운동계에서 시작해 방송가를 뒤흔든 학교폭력 이슈는 한국 사회에 만연한 폭력의 일단을 드러내며, 그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다.
뉴질랜드인 트렌트 백스(Trent Bax) 박사는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부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서울소년원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한국 사회에 내재된 ‘화염’을 연구했다. 이 책은 안전하고 평화로우며 공손하고 도덕적인 한국을 다룬 것이 아니다. “어떤 사회도 어두운 면을 보지 않고서는 완전히 이해되지 않는다”라는 가보르 마테(Gabor Mate?)의 말을 인용하며 한국 사회의 어두운 측면을 들여다보았다.
저자는 학교폭력뿐 아니라 한국 사회 전반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폭력의 실상을 신문기사와 서적 등 방대한 자료를 인용해 면밀히 살펴보고, 서울소년원에서 만난 20명 학생들의 삶과 정신을 통해 가해자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셸던 글릭(Sheldon Glueck)과 엘리너 글릭(Eleanor Glueck), 제럴드 패터슨(Gerald Patterson), 데이비드 패링턴(David Farrington) 등의 선구적인 범죄학 이론을 인용해 분석했다.
뉴질랜드인 트렌트 백스(Trent Bax) 박사는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부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서울소년원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한국 사회에 내재된 ‘화염’을 연구했다. 이 책은 안전하고 평화로우며 공손하고 도덕적인 한국을 다룬 것이 아니다. “어떤 사회도 어두운 면을 보지 않고서는 완전히 이해되지 않는다”라는 가보르 마테(Gabor Mate?)의 말을 인용하며 한국 사회의 어두운 측면을 들여다보았다.
저자는 학교폭력뿐 아니라 한국 사회 전반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폭력의 실상을 신문기사와 서적 등 방대한 자료를 인용해 면밀히 살펴보고, 서울소년원에서 만난 20명 학생들의 삶과 정신을 통해 가해자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셸던 글릭(Sheldon Glueck)과 엘리너 글릭(Eleanor Glueck), 제럴드 패터슨(Gerald Patterson), 데이비드 패링턴(David Farrington) 등의 선구적인 범죄학 이론을 인용해 분석했다.
K폭력 (외국인 사회학자가 본 한국의 집단 따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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