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전의 역사

항공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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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에서는 항공전과 항공전의 역사에 관한 전문가 16명이 항공력의 탄생을 비롯해 제1차 세계대전부터 2006년 제2차 레바논 전쟁까지의 항공전을 전역별로 분석해 항공력의 군사적 유용성을 ‘정밀’하게 평가했다. 항공력의 미래에 대한 관점과 전망 또한 독자의 주의를 집중시킨다.

항공력은 어디로부터 유래했고, 지금은 어디에 있으며, 앞으로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독립적인 항공력에 미래는 있는 것일까 아니면 그 좋던 시절은 지나가 버린 것일까? 현대 공군을 건설하고 유지하는 데 수반되는 엄청난 비용뿐 아니라 항공력이 국방에서 수행한다고 이야기되고 있는 중심적인 역할을 고려해볼 때 이런 질문은 각별히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항공력의 역사, 그 현재적 상황, 그 가능한 미래에 대한 짧은 고찰을 통해 이상의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저자

존안드레아스올슨

노르웨이국방대의교수부장이자전략학처장이다.스웨덴국방대의작전술및전술방문교수이기도하다.드몽포르대학교에서역사및국제관계분야박사학위를취득했다.

존H.모로우(JohnH.MorrowJr.)
조지아대학교의프랭클린역사학교수이다.전공분야는현대유럽·전쟁·사회의역사이다.

리처드오버리(RichardOvery)
킹스칼리지런던의현대사교수를거쳐2004년에엑세터대학교역사학교수가되었다.항공력의역사와제2차세계대전사의전문가이다.

리처드R.뮬러(RichardR.Muller)
고급항공우주학교의군사사교수이다.전공분야는제2차세계대전과항공력발전의역사로서항공력의역사,전략,의사결정,기술,군사혁신에관한핵심과목들을강의하고있다.

앨런스티븐스(AlanStephens)
호주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의방문교수로서군사사와전략,특히항공력에대해강의하고있다.

웨인톰슨(WayneThompson)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역사학박사학위를취득했다.펜타곤의체크메이트항공전력기획단에참여했으며『걸프전항공력운용조사보고서』작성에도기여했다.

슈무엘L.고든(ShmuelL.Gordon)
1964년에이스라엘공군에합류하여25년간전투조종사로복무했다.예루살렘히브리대학교에서국제관계및전략학박사학위를취득했으며,이스라엘의국가전략과현대전에관해폭넓은저술활동을해왔다.

로런스프리드먼(LawrenceFreedman)
1982년부터킹스칼리지런던에서전쟁학교수로일해왔으며,2003년에는같은대학의부총장(연구분야)에임명되었다.

로버트C.오언(RobertC.Owen)
엠브리리들항공대학교의항공과학과교수로서항공운항,법률,역사관련과목을강의하고있다.랜드연구소의비상근선임분석가이기도하다.

토니메이슨(TonyMason)
영국공군의퇴역소장이며버밍엄대학교사회과학대학명예학장이다.1986~1989년동안공군장관이었다.

벤저민S.램버스(BenjaminS.Lambeth)
랜드연구소의선임연구원이다.하버드대학교에서정치학박사학위를취득했다.

윌리엄슨머리(WilliamsonMurray)
예일대학교에서군사-외교사분야박사학위를취득했으며1995년에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역사학명예교수로은퇴했다.현재국방분석연구소의선임연구원이다.

이타이브룬(ItaiBrun)
이스라엘공군의준장이며현재이스라엘방위군군사학종합연구센터의소장이다.

제임스S.코럼(JamesS.Corum)
발틱국방대학의학장이다.1991년부터2004년까지앨라배마의맥스웰공군기지에있는미공군고급항공우주학교의교수였다.

마틴반크레벨드(MartinvanCreveld)
런던정경대학에서역사학박사학위를취득한후1971년이래예루살렘히브리대학교의역사학과교수로일하고있다.군사사와전략에대한세계적인석학중한명이다.

리처드P.핼리언(RichardP.Hallion)
머릴랜드대학교에서역사학박사학위를취득했다.도널드라이스미공군장관의이슈및정책선임분석관을역임했으며,11년간공군역사가로일하기도했다.

목차

제1부1914~1945년
제1장제1차세계대전,1914~1919년|존H.모로우JohnH.MorrowJr.
제2장유럽항공전,1939~1945년|리처드오버리RichardOvery
제3장태평양항공전,1941~1945년|리처드R.뮬러RichardR.Muller

제2부1945~1990년
제4장한국항공전,1950~1953년|앨런스티븐스AlanStephens
제5장북베트남에대한항공작전,1965~1973년|웨인톰슨WayneThompson
제6장아랍-이스라엘전쟁에서의공중우세,1967~1982년|슈무엘L.고든ShmuelL.Gordon
제7장항공력과포클랜드전쟁,1982년|로런스프리드먼LawrenceFreedman

제3부1990~2000년
제8장사막의폭풍작전,1991년|존안드레아스올슨JohnAndreasOlsen
제9장신중한힘작전,1995년|로버트C.오언RobertC.Owen
제10장동맹군작전,1999년|토니메이슨TonyMason

제4부2000~2006년
제11장항구적자유작전,2001년|벤저민S.램버스BenjaminS.Lambeth
제12장이라크자유작전,2003년|윌리엄슨머리WilliamsonMurray
제13장제2차레바논전쟁,2006년|이타이브룬ItaiBrun

제5부관점과전망
제14장작은전쟁에서의항공력:1913년에서현재까지|제임스S.코럼JamesS.Corum
제15장항공력의성쇠|마틴반크레벨드MartinvanCreveld
제16장항공및우주력:상승과가속|리처드P.핼리언RichardP.Hallion

출판사 서평

호주공군참모총장의2011년추천도서
미국공군참모총장의2010년추천도서
영국공군참모총장의2010년추천도서

역사,‘끝없는논쟁’:군사사와군사전역을이해하기위하여

역사는지식에기여한다.그러나전쟁사를공부하는학생이어떻게하면군사사와군사전역에대한그들의지식을가장잘증가시킬수있을까?

폭,깊이,맥락이라는방식으로추구되면군사사에대한연구는민간인으로하여금전쟁의성격과그것이사회를형성해가는데있어수행하는역할을이해할수있게해줄뿐아니라직업적인장교의유능성을직접적으로개선할수있게해주기도한다.그러나부르크하르트(JacobBurckhardt)가얘기했듯이,군사사건민간사건간에역사의진정한쓰임새는사람들로하여금다음번에는영리할수있게해주는것이아니라그들을영원히현명하게만드는것임을결코잊지말아야한다._하워드(MichaelHoward)

전쟁을공부하는학생들은20세기의가장탁월한군사사가중한명인하워드가제시한공부의규칙을따를뿐아니라50여년전에우리에게역사는“끝없는논쟁”임을가르쳐주었던네덜란드교수게일(PieterGeyl)의말을명심해야한다.본질적으로사건들과그것들간의관계에대해서는언제나새로운,또는상충되는해석이존재하기마련이다.해석의중심부에는주관성이존재하기때문에원인과결과에대한객관적이고공평한결론에도달하는것은환상에불과한목표가될수있다.과거에실제로발생했던일과역사가가과거에발생했다고‘말하는’것간에는어김없이차이가존재한다.이는부분적으로는모든사건이시간,공간,맥락에있어고유하기때문이며,또한부분적으로는모든역사가는그가그것을인지하건그렇지않던간에선입관을갖고있기때문이다.

군사사는많은경우“인간의모든문제에는언제나간단한해법이존재한다.그것은깔끔하고그럴듯하지만또한잘못된것이다”라는멩켄(H.L.Mencken)의유명한관찰에대한훌륭한예시를제공한다.역사를연구하는데는결정적인진리와같은것이존재하지않는다.거기에는너무나많은변수들,너무나많은미지의것들,너무나많은불확실성,너무나많은숨겨진의제들이존재한다.역사에있어확실성은“인간의이해를넘어서는”것이다.전쟁에대해읽는이들은다양성을추구해야하며그들이읽고있는자료의비결정성을인정해야한다.이러한요소들을고려하지않고전쟁은이해될수없다.대안적인설명의가능성을받아들이는것은역사에대한잘못된해석에기초해결정이내려지는경우결국목숨이위태로워질수있는군사학에있어특히중요하다.학생들은,기존의진리에도전하고그자체의확신에대해서도의문을가지며편견을밝혀내는새로운주장들에귀를기울이는데서통찰력이나옴을받아들여야한다.

현대의주요한교훈중하나는전쟁이얼마나복잡해졌는가하는것이다.얼마나많은불확실성이개입되며,특정한하나의분쟁에서도얼마나많은잠재적교훈들이도출될수있는지모른다.군사전문가들은직접적인연관성을추정하는것의함정과,어떻게현재가미래와연관되는지에대한지식이없이과거의교훈들을이용하려하는것의본질적인위험성을인정해야한다.도대체누가1990년7월에몇달뒤페르시아만에서대규모군사전역이발생할것이라생각할수있었겠는가?2001년9월10일에어느누가서구의군대들이아프가니스탄과이라크에광범위하게개입하고있는자신들을발견하게될것이라생각할수있었겠는가?원인,수행,결과의맥락에서군사사에대해연구하는것은매우중요하지만,계획을수립하는이들은여전히어느정도의불확실성이존재함을가정해야한다.역사는규범적이지않고암시적이다.발생하지않을것같은일이발생할수있다.
그럼에도불구하고역사를공부함으로써만우리는현대를이해할수있는기초를얻을수있다.이는어떻게,그리고왜국제공동체,개별국가,사회,산업,사업,군종(軍種)이그렇게발전되었는지를,그리고어떻게그것들이현재의모습을갖게되었는지이해하는것을의미한다.

[이책에대해]
『항공전의역사』는폭,깊이,맥락에대한공부를결합시키라는하워드의충고를따름으로써자신의지평을넓히기를원하는,항공전을공부하는학생들을위한개설서로의도되었다.이책은제1차세계대전에서제2차레바논전쟁에이르는,항공력이중대한역할을수행했던가장중요한전역들에대한비판적고찰을통해항공력,특히그효과성·유용성·적용가능성에대한개관을제공한다.

1943년에“전략적항공력은그자체가‘승전을이끄는결정적무기(awar-winningweapon)’”라고주장했던미육군항공군사령관아놀드(HenryArnold)대장과같은이들은‘이론’과‘기대’를부여잡고있었다.한편,전쟁의최종적인결과에항공력이그자체로결정적인역할을한사례는존재하지않음을강조하며‘항공력의종말’까지점치고있는최근의학자나국방전문가들은‘실제’를지적하며‘각성’을요구하고있는셈이다.인류의전쟁에쓰였던다양한무기체계중에항공력만큼이론과실제,기대와체험,환상과각성간의심대한간극과그로인한논쟁의격화를경험했던것이또있을까?

『항공전의역사』는전쟁수행에항공력이사용된‘실제’를치밀하게분석하는데초점을두고있으나‘이론’과‘기대’에대한관심또한소홀히하지않고있다(다만항공력이론들을직접적인분석의대상으로삼고있지는않다).나아가항공력의미래에대한상반되는관점까지도전적으로제시하고있다.항공전과항공전의역사에관한연구에서세계적으로권위를인정받고있는16명의전문가들은항공력의탄생과제1차세계대전부터2006년의제2차레바논전쟁까지의항공전을전역별로분석하여항공력의군사적유용성을‘정밀’하게평가하고있다.그뿐만아니라재래식전쟁또는정규전에일방적으로쏠려있는우리의시선을비정규전(‘작은전쟁’)으로까지확장시키고있으며,독자들을항공력(항공전)의미래를전망하는일에까지수완있게참여시키고있다.합동작전이나연합작전시항공력의운용과관련해발생하는난제에대한치밀한분석도이책의강렬한매력이다.

이책은시간적흐름에따라조직되어있으며,5개부,16개장으로나눠져있다.제1부는제1차세계대전과제2차세계대전에서의항공력을다루고있으며,후자의경우에는유럽전구와태평양전구모두를아우르고있다.제2부는한국전쟁과베트남전으로부터시작하여중동전쟁과포클랜드전쟁에이르는,냉전기동안의다양한항공전역들을고찰한다.제3부는1991년쿠웨이트의해방과1990년대내내이루어진발칸에서의항공전역에초점을둔다.제4부는아프가니스탄,이라크,레바논에서있었던최근의세가지군사적대결을탐구한다.마지막인제5부에서는1913년부터현재까지의재래식·비재래식전쟁에서의항공우주력에초점을둠으로써보다폭넓은관점을제공하고미래에대한숙고또한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