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공 계열 연구자들을 위한 한국어사고(思考)를 영어로 옮기기 위한 가이드북
이 책은 영어로 논문을 써야 하는 과학도들에게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인 안내서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저술되었다. 책의 내용과 형식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가이드라인으로 삼았다. 첫째, 이 책의 주된 독자층은 국내에서 영어를 외국어로 습득한 이공계열 학부생 및 대학원생으로 상정했다. 이들 외에도 과학 및 기술 분야에 특별한 관심을 가진 고등학생이나 연구소의 기존 연구자들 가운데 영어논문 작성법을 익히고자 하는 이들 또한 예상 독자에 포함시켰다. 둘째, 책의 난이도와 설명방식은 이들 독자층의 일반적인 배경지식에 맞추고 내용 설명 역시 이들에게 낯익은 용어를 사용하고자 했다. 셋째, 장황한 문법 설명보다 구체적인 예문을 통해 요점이 전달되도록 구성했다. 그리고 논문의 저자가 한국어로 사고한 내용을 영어로 옮기는 과정에서 범하기 쉬운 오류에 초점을 맞추었다. 오류를 설명할 때, 한국어로 사고하고 영작하는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을 함께 제시했다. 이때 두 문장의 상응 부분이 잘 드러나도록 매끈한 의역보다 문면의 뜻을 살리는 직역을 택한 곳이 더러 있다. 넷째, 길고 복잡한 설명보다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목록 형태로 단어와 구문을 배열했다. 또한 목록에 한국어 번역을 병기함으로써 급할 때는 한국어 번역을 보고 해당 영어 구문을 찾을 수 있도록 정리했다. 다섯째, 이 책의 주안점은 아니지만 한국인이 영작을 할 때 긴요한 항목을 따로 정리하여 부록으로 실었다.
영어 과학논문 작성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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