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러시아 현지 문서보관소에 소장된
한인 관련 사료를 통해 이제껏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과 ‘사건’을 조명한다
한인 관련 사료를 통해 이제껏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과 ‘사건’을 조명한다
1921년 소비에트 정부는 공산주의운동을 수행할 지도자를 훈련·양성할 목적으로 모스크바에 ‘동방노력자공산대학’을 설립했다. 이 대학에서 교육을 받은 대표적인 인물로 중국의 덩샤오핑, 베트남의 호찌민, 한국의 박헌영, 김단야 등을 들 수 있다. 한인학생들은 동방노력자공산대학 조선학부에서 공부했는데, 1924년 당시에는 120명이 재학하고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만큼 많은 한인청년들이 조국의 독립과 해방을 가져다줄 항일혁명운동에 헌신하고자 마르크스·레닌주의이론을 공부하고 훈련하기를 갈구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러시아문서보관소 자료집』 1권 문서 번역집과 2권 문서 모음집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디지털인문한국학연구소 토대연구단이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2017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추진하고 있는 연구의 성과물이다.
1권 문서 번역집은 러시아어로 된 2권 문서 모음집을 그대로 번역한 것이다. 러시아국립사회정치사문서보관소에 보관된 사료 중 ‘동방노력자공산대학’ 조선학부와 관련된 문헌 대부분을 번역해 수록했다. 이 작업을 통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과 사건이 발굴되어, 한국 독립운동사와 사회주의운동사 연구의 지평을 넓히리라 기대한다.
『러시아문서보관소 자료집』 1권 문서 번역집과 2권 문서 모음집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디지털인문한국학연구소 토대연구단이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2017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추진하고 있는 연구의 성과물이다.
1권 문서 번역집은 러시아어로 된 2권 문서 모음집을 그대로 번역한 것이다. 러시아국립사회정치사문서보관소에 보관된 사료 중 ‘동방노력자공산대학’ 조선학부와 관련된 문헌 대부분을 번역해 수록했다. 이 작업을 통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과 사건이 발굴되어, 한국 독립운동사와 사회주의운동사 연구의 지평을 넓히리라 기대한다.
러시아문서보관소 자료집 1: 문서 번역집 (모스크바 동방노력자공산대학(1921~1938)의 한인들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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