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과학철학자 로이 바스카의 마지막 유고집
그가 꿈꾸었던 인간 해방의 본질과 전망
그가 꿈꾸었던 인간 해방의 본질과 전망
이 책은 영국의 저명한 과학철학자 로이 바스카의 유고집이다. 바스카는 20세기 사회과학 연구의 주류인 실증주의적 실재론을 비판하며 ‘비판적 실재론’을 제창한 학자다. 여기서 실증주의적 실재론이란 경험적 자료를 객관적으로 수집해 일반화하고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방법론이다. 아직도 수많은 과학자들이 쓰는 방법론이며 이른바 과학 연구라고 했을 때 일반 대중이 인식하는 방법론이기도 하다.
하지만 바스카는 사회과학 연구란 단순히 자료의 수집, 요약, 일반화에 그치는 활동이 아니며 연구자 자신이 수행하는 연구에 대해 끊임없이 개진하는 철학 활동으로 보았다. 사회과학은 인간과 사회의 문제를 다루기에 가치나 당위 등의 주제와 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다. 연구자가 자신의 주관과 관점을 개입해 연구자 스스로 어떤 가치를 따르고 어떤 방향의 사회를 지향하는지 드러내도록 하자는 주장이 비판적 실재론이다.
이 책은 비판적 실재론과 함께 바스카의 교육·학습 이론을 소개한다. 바스카는 교육을 억압, 노예 상태, 부자유에 도전하는 실천 활동으로 보았다. 학자이자 교육자로서 그는 ‘인간의 자기해방의 기획’에 기여하는 것을 자신의 평생 소명(다르마)으로 삼았다. 이 책은 바스카와 그의 비판적 실재론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사회과학 연구와 교육의 사명에 대해 반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바스카는 사회과학 연구란 단순히 자료의 수집, 요약, 일반화에 그치는 활동이 아니며 연구자 자신이 수행하는 연구에 대해 끊임없이 개진하는 철학 활동으로 보았다. 사회과학은 인간과 사회의 문제를 다루기에 가치나 당위 등의 주제와 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다. 연구자가 자신의 주관과 관점을 개입해 연구자 스스로 어떤 가치를 따르고 어떤 방향의 사회를 지향하는지 드러내도록 하자는 주장이 비판적 실재론이다.
이 책은 비판적 실재론과 함께 바스카의 교육·학습 이론을 소개한다. 바스카는 교육을 억압, 노예 상태, 부자유에 도전하는 실천 활동으로 보았다. 학자이자 교육자로서 그는 ‘인간의 자기해방의 기획’에 기여하는 것을 자신의 평생 소명(다르마)으로 삼았다. 이 책은 바스카와 그의 비판적 실재론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사회과학 연구와 교육의 사명에 대해 반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로이 바스카, 비판적 실재론과 교육을 말하다 (양장본 Hardcover)
$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