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퍼스트 저널리즘 시대 바르게 돌파하기(반양장) (미디어 혁신과 네이버ㆍ카카오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해부 | Paperback)

디지털 퍼스트 저널리즘 시대 바르게 돌파하기(반양장) (미디어 혁신과 네이버ㆍ카카오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해부 | Paper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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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네이버와 카카오, 양대 메가 플랫폼이 주도하는 한국의 디지털 환경에서 바른 ACE 기자 되기
디지털 혁신은 수십 년간 유지, 발전해온 뉴스 제작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작업이다. 뉴스 제작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의 업무 전반이 변화에 직면하게 된다. 특히 네이버와 카카오는 기사가 가장 많이 소비되는 공간이다. 포털과의 업무는 디지털 혁신에서 핵심 요소 중 하나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의 제재 조치라는 함정이 있다. 언론사가 제휴평가위의 제재를 받아 퇴출당하면 치명타를 입는다. 중대한 사안임에도 많은 언론사와 기자들이 제휴평가위 체제에서 포털과 언론사의 관계, 제휴 및 제재 과정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중앙일보에서 디지털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끈 저자가 경험을 토대로 썼다. 포털 저널리즘과 디지털 혁신이라는 복잡한 함수를 받아든 언론인들의 고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것이다. 언론사들이 함께 도우며 정당한 권리를 찾는 여행의 동반자다.
저자

강주안

고려대신문방송학과를졸업했다.기자로서신문과방송,디지털뉴스를두루담당했다.중앙일보문화부,사회부,정치부기자를거쳐사회에디터로일했고,JTBC사회2부장으로근무했다.중앙일보입사전삼성전자소프트웨어부문에서멀티미디어SW기획업무를했다.2015년중앙일보의디지털혁신보고서를대표집필했다.이후중앙일보JTBC뉴스룸혁신추진단부단장으로중앙그룹의CMS등인프라구축에참여했다.중앙일보뉴스룸국장으로디지털퍼스트전환을이뤘다.네이버카카오뉴스제휴평가위원으로3년간일하며언론사제재업무와입점규정개정에참여했다.중앙일보논설위원으로일하고있다.

목차

들어가며

1장디지털퍼스트혁신의길잡이

1.혁신의소용돌이

대표님만모르는비밀
디지털혁신은고난의행군
끊임없는충돌
시대를오독한한국언론
디지털퍼스트로질주하는해외언론

2.디지털퍼스트전환의핵심포인트

디지털퍼스트의전제조건
출입처시각초월해야
디지털퍼스트제대로하면효율높아진다
1면톱물먹은날도디지털얘기해야
도제식질책은일단정지
인터렉티브콘텐츠가혁신촉매제
스토리텔링만들기
디지털저격영상을찾아라
기자ㆍ개발자ㆍPD의시너지
포털과공생하기

2장포털저널리즘활용법

1.네이버카카오가던진새로운언론윤리

부장님만모르는비밀
뉴스제휴평가위원회구성및운영
인링크,아웃링크구분이포털뉴스이해의첫걸음
15개단체서30명위원추천
네이버카카오의형사법정-제재회의
3월1일은사면의날,그러나…
뉴스제휴의출발점-검색제휴
낙타앞의바늘구멍-뉴스콘텐츠제휴
알쏭달쏭한뉴스스탠드제휴
언론사제재시각차
벌점늪에빠진언론계

2.포털퇴출부르는낯선제재

배경과같은색깔의글씨?
무너지는글쓰기원칙
타임머신탄기사
기사와광고의전쟁1-기사위장광고
기사와광고의전쟁2-전화번호ㆍ홈피주소는극약
기사와광고의전쟁3-홈피주소안적어도유죄
기사와광고의전쟁4-애드버토리얼
재평가에서살아남기
재평가넘겨도또재평가
벌점없이도재평가
재평가결과는네갈래길
네이버카카오가검사다
육성공격,서면방어
여기가급소다1-쓰고또쓰고
여기가급소다2-아웃링크함정
여기가급소다3-언론사페이지에도벌점
여기가급소다4-건전광고도안심금물
여기가급소다5-제목도처벌
여기가급소다6-기사1개에벌점5점?
여기가급소다7-제휴매체기사실을수있지만…
여기가급소다8-베껴쓴기사의경우
여기가급소다9-카테고리지뢰
다시생각해보는언론사제재

3.네이버카카오제휴관문의열쇠

‘저널리즘품질요소’가관건
애드테크를조심하라
암초로떠오른‘자체기사’
얼리버드가유리하다
수시로전송상태점검해야
얼리버드는계속한발빠르다
입점의패스트트랙
서브매체를만들어라
뉴스제휴가돈이된다
매체소개서는입점시험의답안지
평가주기를고려하라
‘자체기사’판단은엄격하게
콘텐츠제휴탈락자에게주는힌트
카테고리의족쇄
운명은10분내에결정된다
제휴신청의묘수
과락함정이도사린다
반칙은금물

3장디지털퍼스트의주역되기

1.인턴만모르는비밀

2.퍼스트펭귄이되자

3.디지털퍼스트의성패는부장어깨에

마치며

부록:네이버·카카오뉴스제휴및제재심사규정

출판사 서평

네이버와카카오,양대메가플랫폼이주도하는한국의디지털환경에서바른ACE기자되기

디지털혁신은수십년간유지,발전해온뉴스제작방식을근본적으로바꾸는작업이다.뉴스제작에참여하는모든사람의업무전반이변화에직면하게된다.특히네이버와카카오는기사가가장많이소비되는공간이다.포털과의업무는디지털혁신에서핵심요소중하나이다.그런데여기에는포털뉴스제휴평가위원회의제재조치라는함정이있다.언론사가제휴평가위의제재를받아퇴출당하면치명타를입는다.중대한사안임에도많은언론사와기자들이제휴평가위체제에서포털과언론사의관계,제휴및제재과정에대해잘모르는것이현실이다.

이책은중앙일보에서디지털혁신을성공적으로이끈저자가경험을토대로썼다.포털저널리즘과디지털혁신이라는복잡한함수를받아든언론인들의고민을줄이는데도움이될것이다.언론사들이함께도우며정당한권리를찾는여행의동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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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퍼스트저널리즘의시대

오랫동안저널리즘의선봉은신문으로대표되는지면이었다.하지만이제는다수의독자가스마트폰같은디지털디바이스를통해뉴스를접한다.페이퍼퍼스트에서디지털퍼스트의시대가된것이다.

이책의저자는중앙일보가한국언론사최초로네이버에서400만구독자를돌파하고PV점유율1위를이루게한디지털혁신을이끌었다.포털뉴스제휴평가위원회에도현직기자로3년간참여했다.특히많은매체들과언론사,시민단체의대립이첨예하던‘입점규정’과‘비율기반제재’규정을팀장역할을맡아개정을도출해냈다.오랜기자활동과디지털시대전환기에최전선에서활동한경험을풀어낸이책은디지털퍼스트저널리즘시대의길잡이이자좋은동반자가될것이다.

□늦어져버린한국저널리즘의디지털혁신

다른나라들은이용자가포털이나소셜미디어못지않게언론사를직접방문한다.영국의경우2017년에직접방문자비율이53%에달했다.그러나한국은같은년도4%에불과했다.언론사에서뉴스를생산하지만과실은포털이나소셜미디어가가져가고있는것이다.해외디지털언론강자들이공통적으로중시하는것은‘플랫폼의균형’이다.콘텐츠가소셜미디어30%,포털30%같은방식이다.특히자체사이트에직접방문비율이30%이상을유지되면서다양한경로로골고루유통되도록많은노력을쏟는다고한다.

이런세계적인흐름이있을때한국언론사는갈림길에서안이한선택을했고,그결과가오늘날뉴스소비패턴으로이어졌다.불행중다행인것은앞으로도더많은갈림길이있을것이라는점이다.갈림길에서현명한선택을해나간다면능동적으로디지털시대를헤쳐나갈수있다.

□양대포털이주도하는저널리즘환경에서바른기사작성이란?

네이버와카카오가디지털뉴스의핵심유통채널로자리잡았다.두포털에뉴스를공급하려는언론사가계속늘고있다.이미포털에뉴스가공급되는언론사들은제재를받아퇴출될위험이도사린다.이런기회와위험에대해언론사에선의외로무지한경우가많다.디테일한내용은더욱그렇다.

기사가포털에서가장많이소비되는상황에서는윤리적취약점을가지기쉽다.기사가전시되는공간이3자의것이기때문에윤리적일탈에대한심적부담이적다.때문에타언론사기사보다시선을끌고알고리즘의선택을받기위해갖은수단을동원하고자하는유혹에빠지기쉽다.그결과는뉴스의품질하락과언론과기자에대한신뢰추락으로이어진다.이런흐름을단절하지못한다면언론과기자의신뢰도하락은계속될것이란우려가커지고있다.벌점이누적돼포털에서퇴출될경우엔엄청난시련을겪게된다.

포털중심의디지털뉴스를바라보는언론계와학계,시민단체,법조계등의다양한시각을이해한다면언론윤리를지키면서도성과를높이는방안을강구할수있다.현직언론인으로서포털뉴스제재평가위원회서활동한저자는위원회에서각계전문가의입장과의견을접했다.그경험을통해이시대포털저널리즘의윤리이슈를이해하고바람직한해법을찾는과정을풀어냈다.

또한윤리적하자가없어도기사가매력적이지않으면가치는반감한다.언론윤리못지않게중요한양질의콘텐츠를만드는노하우도담았다.

□네이버ㆍ카카오뉴스제휴및제재심사

네이버와카카오양대메가플랫폼과의제휴는언론사에게양날의검이다.높은페이지뷰(PV)를얻을수있지만동시에포털에종속될수있다.특히제휴평가위원회출범이후윤리이슈에대한무지는단순히언론사신뢰도하락에그치는것이아니라해당언론사가포털에서사라지는극한국면으로까지이어지기도한다.이책은‘네이버ㆍ카카오뉴스제휴및제재심사규정’을분석하여포털제휴의실무와문제점,대처법을해설해미디어가포털에진출하는과정에안내판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