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사례로 보는 기록관리 (양장본 Hardcover)

현장 사례로 보는 기록관리 (양장본 Hardcover)

$38.08
Description
기록관리 현장의 새로운 움직임

다양한 공공기관의 혁신 사례와
실제 현장의 민간 아카이브 사례 수록
이 책에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기록관리학회지에 소개된 공공기관 및 시민단체의 혁신적인 기록관리 사례를 모았다. 기록관리 이론과 실제, 학계와 현장을 연계할 뿐 아니라 한국 사회의 기록관리가 실제 어떠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일반 독자와 현장 전문가에게는 기록관리 현장의 최신 사례를 직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그리고 기록관리를 배우는 학생에게는 대학 교육과 실제 경험 간의 접점을 제공한다.
저자

한국기록관리학회

강구민 한국국토정보공사 선임연구직(차장)
강석주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책임
강성봉 성북문화원 사무국장
고순영 지역앤사람역사연구소 소장
김슬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기록연구사
김조은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활동가
김종희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가치부 부장
김학래 중앙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문경호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손동유 (협)아카이빙네트워크연구원 원장
신유림 증평군 기록연구사
신정아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팀장
신정엽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연지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기록연구사
윤명희 연세대학교 대학도서관발전연구소 연구교수
윤지현 울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기록연구사
이은주 동의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임진수 법무부 기록관 운영팀장
장윤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원
장현종 부산대학교 기록연구사
전가희 경상남도기록원 기록정책팀장
정미리 서울신용보증재단 기록연구사
정소안 아동권리보장원 기록연구사

목차

1부 공공기관 및 대학 기록관리 사례
1장 기록관 중심의 라키비움 설립과 운영 (강구민)
2장 변화를 위한 도전, 법무부 기록관의 건립 (임진수)
3장 경남의 모든 기록은 경상남도기록원으로 통한다 (전가희)
4장 연구기록의 재발견, 항우연 연구성과물 전시 (김슬기·연지현)
5장 행정정보 데이터세트 기록관리 적용사례 분석 (신정엽)
6장 RFID 기반 비전자기록물관리시스템 구축 (정미리·김종희)
7장 대학기록관의 비전자기록관리시스템 개선 사례 (장현종·이은주)

2부 민간기록 아카이브 사례
8장 시민사회단체에서 아카이브를 만든다는 것 (김조은)
9장 코로나19: 우리의 기억 (김학래)
10장 아카이브 기반의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윤지현)
11장 25만여 점 기록물을 품은 민간대통령기록관 (장윤서)

3부 로컬리티 아카이빙 사례
12장 자치분권의 시작, 성북마을아카이브 (강성봉)
13장 지역정체성 확립과 연구를 위한 공주학 아카이브 사례 (고순영·문경호)
14장 지역 아카이빙 프로젝트 사례 (손동유)
15장 증평기록관은 증평을 닮았다 (신유림)
16장 경기도를 잇는 디지털 아카이브 ‘경기도메모리’ (신정아·강석주)
17장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아카이브 (윤명희)
18장 지역 아카이브의 지속가능성과 역할 (정소안)

출판사 서평

아카이브와 기록관은 과거의 조용한 문서들이 잠들어 있는 서고가 아니라 다양한 정보들이 모여들고 실시간으로 교류되는 역동적인 소통의 장이다.아카이브와 기록관이 사라져가는 기억을 보호하고 현재의 문제를 회복하며 미래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가 필요하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아카이브에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비로소 아카이브와 기록관은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기록관리학회지에 수록된 기록관리 우수 사례들이다. 현장에서 이루어진 최신의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함으로써 기록관리 이론과 실제, 학계와 현장을 연계할 뿐 아니라 한국 사회의 기록관리가 실제 어떠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째, 지역적 이슈를 근간으로 기록을 모으고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로컬리티 아카이빙 사례들, 둘째 민간영역에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진 기록관리 사례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공영역의 기록관리 분야에서 혁신적 성과를 소개하는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는 법무부나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기록원, 증평군과 서울신용보증재단 같은 공적 기관의 기록관리 혁신 사례뿐 아니라 느티나무 도서관, 경기도 대표 도서관,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우리소리박물관, 김대중도서관, 공주대학교 등의 다양한 문화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카이빙 사업들도 소개되어 있다. 그뿐 아니라 1997년 외환위기 아카이브나 코로나19 디지털 아카이브, 성북마을아카이브 및 김포 북변동 아카이브 등 시민영역에서 자발적으로 설립·구축되는 아카이브 사례들도 실렸으며, 항공우주연구소와 부산대학교, 공주대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시도된 사업들도 포함되어 있다.
기록관리 영역의 현장 사례를 소개하고자 하는 시도는 한국기록관리학회가 단지 이론적 논의에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현장에서 이를 적용하고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이다. 이 책은 현장 전문가에게는 최신의 사례를 직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그리고 기록관리를 배우는 학생들에게는 대학 교육과 실제 경험 간의 접점을 제공한다.